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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공짜 사용 뒤에도 '버티기'...광주시, 법적 대응
      【 앵커멘트 】 민간업체가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20년간 사용 뒤 기부채납하기로 했지만, 계약기간이 만료된 뒤에도 소유권을 넘기지 않아 광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 달 수익이 수천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만 9천 제곱미터, 축구장 3개 크기의 대형 주차장입니다. 52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이 주차장은 지난 1995년 민간 자본으로 지어졌습니다. 업체는 시설을 지어 광주시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20년 운영권을 보장받았는데, 지난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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