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 이란 원전·석유시설 맹폭.."방사능 재앙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최후통첩'을 보낸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연합군이 이란의 핵심 에너지 및 산업 기반 시설에 대해 고강도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중동 정세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4일, 이란 남서부의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인근이 미·이스라엘의 발사체 공격을 받았습니다. 이 공격으로 경비원 1명이 사망하고 부속 건물이 파괴되는 등 전쟁 발발 이후 벌써 네 번째 원전 주변 피격이 발생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공격이 테헤란을 넘어 걸프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