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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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홍일고 학생들, 日장생탄광서 희생자 추모
      목포홍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일본의 강제동원 역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일본 청소년들과 역사와 평화에 대해 대화하며 미래 세대의 우호와 공존을 약속했습니다. 목포홍일고는 최근 3박 4일 일정으로 동북아역사재단의 '동북아 역사교류'사업에 참여해 일본 현지에서 역사탐방과 한·일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교류활동에 나선 12명의 학생들은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의 장생탄광을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장생탄광은 육지에서 바다 밑으로 갱도가 이어졌던 해저탄광으로, 1942년 수몰 사고로 조선인
      2026-08-11
    • 1817년 영국서 제작한 지도..동해 수역 '한국만' 표기
      동북아역사재단은 1817년 영국의 지도 제작회사인 존 톰슨사(John Thompson Jr.&Co)가 만든 '세계 수로도'를 독도체험관에서 공개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 지도는 세계 주요 항로를 표시한 것입니다. 존 톰슨사에서 출간한 '신 일반 지도첩'(A New general atlas)에 실려 있으며 조선의 국호를 '코리아'(Corea), 동해 수역은 '한국만'(Gulf of Corea)으로 표기했습니다. 또 대한해협은 '한국해협'(Str. of Corea)'으로 기재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이런 표기
      2025-01-07
    • 일본, 독도 영유권 홍보 박차..우리는 대응 예산 삭감?
      일본 정부가 독도 등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는 정보 제공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10일, 일본 정부가 독도,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인 '북방영토' 등 타국과 영유권을 다투는 지역이 자국 영토임을 주장하는 정보 제공 활동을 강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이와 관련된 경비로 약 3억 엔 한화로 약 2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 개정한 국가안전보장전략에서 "영토·주권 문제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해
      202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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