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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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용지 사태' 李 대통령 지지율 57%로 3주 전보다 9%p 추락...민주 41%·국힘 25%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8∼10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1일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3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9%포인트(p) 낮은 57%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33%로, 지난 조사보다 9%p 높았습니다.
      2026-06-11
    • 李 대통령, 이탈리아 국빈 방문 도착..우주·항공 협력 모색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에 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해 본격적인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탑승한 공군 1호기가 이탈리아 영공에 진입하자 이탈리아 공군 소속 유로파이터 전투기 두 대가 측면 호위비행을 하며 예우를 갖췄습니다. 로마 다빈치 국제공항에는 이탈리아 육·해·공군과 경찰 등 32명이 도열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1일 오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 언론 발표와 국빈 만찬
      2026-06-11
    • 지선 후 국정지지도 급락에…李대통령 "국민께 죄송. 냉정한 평가 겸허히 수용"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국정지지도가 하락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8∼9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9.4%포인트 떨어진 50.4%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더 넓게 벌리고 더 많이 포용하며 더 열
      2026-06-10
    • 대통령 시계부터 국정 기록까지...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디지털 굿즈 선보여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국정 성과와 국민과의 소통 기록을 담은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10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디지털 굿즈를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지난해 SNS를 통해 접수된 "대통령 시계를 디지털 화면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국민 제안을 반영해 제작된 국민 참여형 소통 프로젝트입니다. 디지털 굿즈는 △취임 1주년 △유능한 정부 △위대한 국민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취임 1주년' 시리즈에는 대통령 실물 시계를 디지털
      2026-06-10
    • 강훈식 "부실투표 사태 대응이 우선...대통령 환송보다 중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출국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입법부의 역할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9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전시 개막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이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부실 투표 문제를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르르 대통령 환송을 위해 나가기보다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
      2026-06-09
    • "한성숙 총리 지명은 이 상황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 경고한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의 평가가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해박한 지식과 본질적인 문제의식을 두루 지닌 대통령의 면모를 느꼈다"며 극찬했지만, 국민의힘은 "자화자찬과 남 탓의 종합판"이라고 혹평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마디로 대체 불가한 대통령"이라면서 "역대 어느 대통령도 볼 수 없었던 현상에 대한 본질적 문제의식, 사안별로 디테일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있었다"며 "단기적·중장기적 선후 완급을 충분히 파악하고 제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2026-06-09
    • 李대통령, 벨기에로 출국…'G7 정상회의' 유럽 순방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공항을 통해 벨기에 수도 브뤼셀로 출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열흘간의 유럽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경 짙은 감색 정장 차림으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에 올랐습니다. 환송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출발 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며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
      2026-06-09
    • 이재명 대통령 취임1주년 기자회견 "지역균형발전, 대한민국 사는 길"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1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을 평가하고, 향후 4년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라며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체제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지방에 재정과 정책 우선권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지금 잘 준비하고 있다며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산 보다는 몰아서 이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
      2026-06-08
    •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 정리가능…공급책도 조만간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월 부동산 관련 세금 제도를 정비하면서 투기 목적 부동산의 보유 부담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향후 부동산 정책 방향을 묻는 말에 "세제와 금융, 규제, 공급 이런 것들을 조만간 한꺼번에 정리하려 한다"며 "세제 문제는 7월이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올해 중 보유세를 포함해 부동산 세제를 전반적으로 손볼 것이라는 의미로 읽힙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보유세가 대체로 낮다. 많이 사모아도 부담이 별로 없다"며
      2026-06-08
    • 이재명 대통령 1년...국내 2만km·해외 15만km '광폭 행보'
      청와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1년간 국정 행보를 공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국내외를 오가며 국민 소통과 정상외교에 집중하며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국익 확대에 힘써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경내 행사 250건, 지방 행사 178건, 해외 순방 14개국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약 2만 2,929km를 이동해 지구 반 바퀴가 넘는 거리를 이동했으며, 해외 순방을 통해서는 약 15만km를 이동해 지구 3.8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누볐습니다. 국내
      2026-06-08
    • 李대통령, 내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난 1년의 소회와 함께 2년 차 국정 비전, 4대 목표 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정해졌습니다. 여기에는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에서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의지가 담겼습니다. 핵심 장면을 뜻하는 키 비주얼(Key visual)은 '빛, 길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구성됩니다. '빛'은 숱한 위기에도 국민이 지켜온 민주주의를 의미하
      2026-06-07
    •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지명…역대 두 번째 여성총리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탁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심의 민생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습니다. 한 후보자가 국회의 인준을 받으면 노무현 정부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19년 만의 여성 총리가 됩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
      2026-06-07
    • 李 대통령, 이르면 오늘 오후 차기 국무총리 지명…취임 2년 차 총리는 누구?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차기 국무총리를 지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는 여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대통령이 후보군에 대한 막바지 고심을 해왔으며 이제 생각을 어느 정도 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오후 공식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 3명을 후보군으로 두고 검토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동안 강 실장과 정 장관이 유력한 후보로 검토돼 왔으나, 막판에는 한 장관을 파격적으로 발탁하는 쪽으로 마음을 정할
      2026-06-07
    • 李 대통령 "사리사욕으로 공동체 배반한 이들 단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2026-06-06
    • 오세훈 서울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통령도 큰 책임 느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서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바 있습니
      2026-06-06
    • 李대통령, 9∼18일 유럽 순방길…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유럽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9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에 머무르며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갖습니다. 이어 세르지오 미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2∼13일 이탈리아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미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더해 조르자 멜로니 국무총리와도 회담할 예정입니다. 1
      2026-06-05
    • 李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매우 큰 유감...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지방선거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모든 국가 기관은 국민의 신성한 참정권 행사 과정에 조금의 빈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될 책무가 있다"면서 "그런데 아쉽게도 어제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주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으셨다고 한다"고 지적했습
      2026-06-04
    • 李 대통령 "신고 포상금 최대 30%...공정한 대한민국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자신의 SNS(X·옛 트위터)를 통해 부정부패 신고 포상금 제도 강화 의지를 밝히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개인·기업·정부의 부정부패를 신고해 회수된 금액에 대해 20~30%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기업 담합 사례를 예로 들며 "수천억 원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된 사건의 경우 신고자에게도 수백억~수천억 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을 저지르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며 돈을
      2026-06-03
    • 李대통령 "최악의 저질들에 지배 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일인 3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플라톤의 말대로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 하셨나요"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남긴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을 인용해 투표를 독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엑스를 활용한 소통을 시작하겠다는 글을 남긴 것을 공유하면서, "대대적인 팔로잉으로 정성 호랑이님(정 장관을 지칭)이 엑스 세
      2026-06-03
    • 李대통령 "재외국민 투표, 어물쩡 말고 전자 투표도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재외국민 투표권 보장을 위해 전자 투표도 검토해 보라"고 지시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 등에서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과 관련해서는 "소수 의견을 존중하되 영 안 되면 다수 의견에 따라서 처리하는 게 민주주의 국가"라며 정부 여당 주도의 강행 처리를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4회 국무회의 겸 제11회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으로부터 업무보고 및 1년간 성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재외 교포들에게 제일 큰 민원이 투표권 행사"라며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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