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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미 초당대 총장 "위기의 지역대학, AI·탄소중립 대전환기"[와이드이슈]
      급격한 학생 수 감소로 위기를 맞은 지역대학이 AI, 탄소 중립 등 사회적 대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요 맞춤형 전공 융합과 대학 간,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특성화 강소대학으로의 변화가 필수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31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서유미 초당대 총장은 사회 대전환기 대학 구조조정 방향에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교육부 차관보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등을 지내고 올 3월 취임한 서 총장은 학사구조 개편을 통해 수요 맞춤형으로, 탄력적으로 전공을 운영하며 전공 융합이 이뤄지는 소프트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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