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지방의회 교섭단체 확대...호남 정치 경쟁 시대 열겠다"
조국혁신당 지방의원협의회는 30일 성명을 통해 "호남 정치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일당 독점 구조를 넘어 견제와 균형을 통한 지방자치 실현을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그동안 호남 정치가 특정 정당 중심의 독점 체제로 운영되면서 경쟁과 감시 기능이 약화됐다고 지적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조국혁신당이 새로운 정치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광주 남구의회, 전남 여수시의회, 전북 전주시의회와 완주군의회 등에서 교섭단체 구성이 이뤄지면서 의사일정 협의와 예산 심사, 상임위원회 운영 등에서 실질적인 견제와 협치가 가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