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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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세종대왕상 강진에서 본다...강진미술관 관광명소로 부상
      【 앵커멘트 】 봄꽃 관광지로 유명한 남미륵사가 있는 강진에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미술관이 강진읍 내 문화탐방 코스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광화문 세종대왕상과 같은 크기의 동상과 3,000점이 넘는 대형 미술 조각 작품이 무료로 전시돼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근대 호남의 최대 부호로 꼽히는 동은 김충식 선생의 옛 집터에 조성된 강진미술관. 강진출신 사업가 김재영 씨가 집터를 사들인 뒤 40억 원을 들여 지난 2018년 문을 열었습니다. 4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들어선
      2026-05-02
    • 절정으로 치닫는 '남녘의 봄'...곳곳이 '꽃 대궐'
      【 앵커멘트 】 화사한 봄꽃들이 곳곳에 꽃 대궐을 이루며 남녘의 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화려한 연분홍빛 서부해당화와 노란 유채꽃은 만발했고, 화려한 자태를 뽐낼 철쭉도 꽃망울을 터뜨릴 준비를 마쳤습니다. 점차 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남도 나들이 명소를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연분홍색의 서부해당화가 환상적인 꽃 터널을 만들었습니다. 따스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과 꽃내음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200만 그루의 서부해당화 꽃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황홀한 봄꽃 향연에 빠져들게 됩니
      2026-04-19
    • 부처님의 자비로 이어진 김장김치 나눔 40년을 넘겼다
      【 앵커멘트 】 남도의 한 사찰에서 40년 넘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민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데, 3만포기에 달하는 김장김치는 전국의 소년소녀가장 2천여 명에게 택배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진 남미륵사의 요사채 앞마당에 절임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습니다. 올해 담그는 김장 김치는 3만포기. 자원봉사자와 신도 등 2백여 명이 쉴새없이 배추와 양념을 나르고, 김치를 버무려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그래도 나눔 봉사에 나선 참가자들은 어려운 누군가
      2025-12-22
    • 스님의 40년 집념으로 일군 꽃절..남미륵사
      【 앵커멘트 】 남도 답사 1번지 강진에는 동양 최대의 아미타 부처상으로 이름난 남미륵사가 있습니다. 이 절은 봄 벚꽃을 시작으로 서부 해당화와 철쭉, 그리고 가을엔 꽃무릇으로 뒤덮여 겨울만 빼고 꽃 대궐을 이룹니다. 이 절을 창건한 스님이 40여 년간 손수 일군 꽃절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다산초당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강진 남미륵사. 7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절터가 온통 형형색색의 꽃 더미에 파묻혀 있습니다. 산사로 들어서는 길목부터 펼쳐지는 꽃물결에 관광객들의 탄성이 연달아 쏟아집니다. 서부
      2025-05-05
    •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의 열기는 퍼져갑니다.
      【 앵커멘트 】 불안한 정국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 열기는 결코 식지 않고 있습니다. 추위 속 온정을 나누는 훈훈한 이야기가 은은하게 퍼져가고 있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봄이면 서부해당화와 철쭉 천지를 이루는 강진의 남미륵사. 요즘엔 나눔을 실천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열기가 한겨울 추위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5백여 명의 신도들이 절 마당 곳곳에서 2만 4천 포기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
      2024-12-21
    • 부처님 자비 담은 김장 나눔 39년
      【 앵커멘트 】 경기 침체에다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늘 있어왔던 김장 나눔 행사도 예전 같지 않다고 하는데요. 남도의 한 사찰이 무려 39년째 김장김치 나눔으로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동양 최대의 아미타 부처님상으로 이름난 강진의 남미륵사. 넓지 않은 요사채 앞마당이 김장 김치를 담그는 열기로 후끈합니다. 한켠엔 절임배추가 수북이 쌓여있고, 창고에도 담가놓은 김치와 양념이 한가득입니다. 김치 담그기에 나선
      2023-12-09
    • 강진군ㆍ남미륵사 봄꽃축제 개최 상생협약 체결
      강진군은 세계불교 미륵대종 남미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4∼5월에 남미륵사 일원에서 서부해당화, 철쭉 등 봄꽃을 주제로 한 축제 개최 관련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르면 군은 ▲축제 종합 및 홍보 수립 ▲진입도로 확·포장 조기 추진 ▲주차장 추가 확보 ▲주차 안내 및 주차료 징수 ▲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관리 ▲지역특산물 및 먹거리 등 판매시설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미륵사는 ▲축제기간 사찰시설 개방 ▲탐방로 개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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