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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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31년 만에 기준금리 1%대 진입…한은도 "늦지 않게 금리 인상" 예고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31년 만에 1%대 금리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일본은행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정책위원 8명 중 7명이 찬성표를 던졌으며, 1명은 동결 의견을 냈습니다. 이번 인상으로 일본의 기준금리는 1995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일본은행은 2024년 3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이후, 지난해 1월
      2026-06-16
    • 한은 기준금리 2.5%, 8연속 동결…호르무즈·중동 리스크 주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 금통위는 28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기준금리는 8회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한 뒤 처음 주재한 금통위 회의였습니다. 금통위가 금리를 동결한 것은 호르무즈 등 중동 정세와 국제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 등이 향후 금융
      2026-05-28
    • 미 연준 기준금리 3.50~3.75% 동결...3회 연속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현지시간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이날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란전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번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연준은 지난해 하반기 세 차례 금리를 인하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1월과 3월에 이어 이번까지 세 차례 연속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동결로 한국(2.50%)과 미국의 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25%p를
      2026-04-30
    • "금리 0.25%p 올리면 수도권 집값 0.6% 하락...지방엔 영향 없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하면 수도권 주택 가격은 1년 후 약 0.6% 하락하는 반면 그 외 지역 주택 가격에는 별다른 영향이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장민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2일 '통화정책이 지역별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선임연구원은 대출 규제 등 다른 부동산 관련 금융 정책은 각 지역별 주택 시장 상황을 반영한 정책 수립이 가능한 반면, 통화 정책은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특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금리 충격과 같은
      2026-04-12
    • 한은 기준금리 연 2.5%, 7연속 동결...이란전쟁에 물가·환율·성장 불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0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2월 말 시작된 이란전쟁의 여파로 환율, 물가, 성장이 모두 불안한 상황에서 '동결 후 관망' 외 선택의 여지가 없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금통위는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낮추면서 통화정책의 키를 완화 쪽으로 틀었고, 바로 다음 달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연속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네 차례 회의 중 2·5월 두 차례 인하로 완화 기조를 이어
      2026-04-10
    • 미국 1월 고용 13만 명 '깜짝' 증가에 해석 분분...금리 동결 예상 강화
      미국의 1월 고용 지표가 노동시장 상황에 대해 엇갈린 메세지를 담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초 예상보다 오래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을 강화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6월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 3.50∼3.75%로 동결할 확률을 하루 전 25%에서 이날 41%로 상향 반영했습니다.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1회 인하할 것으로 본 확률은 48%로 하루 새 그다지 변화하지 않았지만, 금리를 2회 이상 인상할
      2026-02-12
    • 일본은행, 11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30년만에 최고 수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융시장 예상대로 11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이날까지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재 '0.5% 정도'에서 '0.75%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정책위원 9명 전원이 금리 인상에 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최고 수준이 됐습니다. 1995년 사실상의 일본 기준금리는 4월 1.75%에서 1.0%로 인하됐고, 이어 9월 1.0%에서
      2025-12-19
    • 한은 기준금리 2.5%로 4연속 동결...'낮추면 환율·집값 뛸 수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7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아 1,470원대를 넘나드는 가운데, 금리까지 낮추면 원화 가치는 더 떨어지고 그만큼 환율이 더 오를 위험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아울러 10·15 등 각종 대책의 효과로 수도권 집값 상승세나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는지 확인할 시간도 필요하고, 다음 달 9∼10일(현지 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mi
      2025-11-27
    • 美 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2연속 금리 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습니다. 지난달 0.25%포인트를 인하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2회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겁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4.00∼4.25%에서 3.75∼4.00%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한 것은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고용 상황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FOMC 발표문에서 "올해 들어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으며
      2025-10-30
    • 한은, 기준금리 2.5% 또 동결..."부동산 시장 불 지피지 않을 것"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2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6·27, 9·7 대책에도 서울 집값 상승세가 잡히지 않아 10·15 대책까지 나온 상황에서, 섣불리 금리를 낮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 구입)'과 주택가격에 기름을 부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최근 1,430원대를 넘나드는 원/달러 환율이 더 치솟을 위험도 고려됐습니다. 앞서 금통위는 작년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낮추면서 통화정책의 키를
      2025-10-23
    •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비트코인 낙폭 확대…일주일새 9%↓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19일(현지시간)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5시 39분(서부 오후 2시 39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74% 하락한 11만 3,54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전날 11만 5천 달러선 아래로 내려간 데 이어 이날에는 한때 11만 2,70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11만 3천 달러선마저 내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2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지난 14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 12만 4,5
      2025-08-20
    •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금융시장 불안정 배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0일 하반기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최근 수개월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열풍으로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뛴 가운데, 5월에 이어 연속으로 금리를 낮추면 치솟는 가계대출·주택가격에 기름을 부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금통위는 이번 동결로 숨을 고르고 다음 달 회의까지 새 가계대출 관리 방안과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규제의 효과, 이달 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2025-07-10
    • 은행권, 예·적금 금리 줄줄이 낮춰..기준금리 인하 즉각 반영
      한국은행이 지난달 29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자, 은행권이 발 빠르게 예금 금리를 낮추고 있습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전날부터 거치식예금 5종 금리를 최대 0.20%p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퍼스트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 2.15%에서 2.05%로, 온라인 전용 상품인 e-그린세이브예금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60%에서 2.50%로 조정됐습니다. NH농협은행도 전날부터 거치식 예금 금리를 0.25∼0.30%p, 적립식 예금 금리를 0.25∼0.30%p, 청약 예금과
      2025-06-03
    • 한은, 올해 성장률 1.5%로 하향 조정..기준 금리 3%→2.75%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5%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5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5%로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전망 1.9%보다 0.4%p를 낮춘 겁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전망 1.8%를 유지했습니다. 한은은 기준금리를 기존 3%에서 2.75%로 0.25%p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8월까지 13차례 연속 최장기간 기준금리를 3.5%로 동결한 한은은 지난해 10월부터 통화정책 방향을 완화 기조로 전환
      2025-02-25
    •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트럼프 정책 주시할 것"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29일(현지시각)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며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FOMC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회의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인 금리 인하 압박 요구에도 동결을 택했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나 당분간 트럼프 2기 행정부 새 정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 필요성 등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제롬
      2025-01-30
    • 기준금리 3%로 인하..내년 성장률 전망 1.9%로 떨어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로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3.5%에서 3.25%로 낮춘 지 한 달 만에 2연속 인하입니다. 한은 금통위는 28일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3%로 인하하며, 미국 금리 4.5~4.75% 간의 금리 격차를 최대 1.75%로 벌였습니다. 이번 인하는 내수 부진과 수출 둔화로 한국 경제에 빨간불이 켜진 것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수정 경제 전망도 발표했습니다. 한은은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2.4%에서
      2024-11-28
    • 기준금리 3.5%→3.25%로 인하..3년 2개월만 통화 완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1일 오전 9시 이창용 총재 주재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에서 현재 3.5%인 기준금리를 3.25%로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리인하 결정으로 지난 2021년 8월 시작된 통화 긴축 기조는 3년 2개월 만에 끝나게 됐습니다. 한은의 금리 인하로 한미 간 금리 격차는 1.25%p로 좁혀지게 됐습니다. 앞서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소비자 물가 상승률, 민간 소비·투자 등 내수 침체를 명분으로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
      2024-10-11
    • "기준금리 인하할까?" 오늘 한국은행 금통위 개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1일 오전 9시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3.50%인 기준금리의 조정 여부를 결정합니다. 연합뉴스 설문조사 결과 등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금통위가 최근 1%대로 떨어진 소비자물가 상승률, 민간 소비·투자 등 내수 침체를 명분으로 기준금리를 3.25%로 0.25%포인트(p)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예상대로 인하가 단행되면, 2021년 8월 0.25%p 인상과 함께 시작된 통화 긴축 기조가 3년 2개월 만에 완화 쪽으로 돌아서는 피벗(통화정책 전환)이
      2024-10-11
    • 기준금리 3.50%, 13차례 연속 동결..집값·가계대출 '발목'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50% 동결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2일 올해 하반기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기준금리(연 3.50%)를 조정 없이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2월 이후 13차례 연속 동결입니다. 다음 금통위 시점(10월 11일)까지 생각하면 3.50%는 약 1년 9개월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은 설립 이래 횟수, 기간 모두 역대 최장 동결 기록입니다. 금통위가 이날 다시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피벗을 미룬 것은 무엇보다 불안한 부동산·금융시장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국
      2024-08-22
    • 한은, 기준금리 연 3.5% 동결..연속 12차례 '역대 최장'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50%로 12차례 연속 동결했습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올해 하반기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현재 기준금리(연 3.50%)를 동결했습니다. 지난해 2월부터 12차례 연속 동결로,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1개월 만에 2.4%까지 떨어졌지만 최근 원·달러 환율과 가계대출이 불안한 만큼 피벗(통화정책 전환) 시점을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여전히 금리 인하에 신중한 것도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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