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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정동영 두둔..."기밀 누설 전제한 주장 잘못"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제3 핵시설 소재지를 언급해 기밀 유출 논란을 빚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며 적극적으로 두둔하고 나섰습니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0일 오후쯤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 장관의 책임론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발언 이전에 구성 핵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로 이미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었던 점은 명백한 팩트"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음을 전
      2026-04-20
    • '저축은행 비위' 변호사, 증거인멸 의혹..검찰 수사관도 연루?
      【 앵커멘트 】 저축은행 대출 비위 사건 수사 무마 대가로 뒷돈을 받은 광주의 현직 변호사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해당 변호사는 압수수색을 앞두고 휴대전화를 버려 증거를 없애려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광주지검은 같은 청 소속 수사관들이 기밀을 유출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지검이 소속 수사관 2명을 상대로 감찰과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사관이 압수수색 기밀 등을 외부로 유출했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강제수사에 나선 겁니다. A변호사는 변호사법
      2024-11-07
    • “고종황제의 비밀정보원은 무슨 일을 했을까?”
      대한제국의 고종황제 직속 비밀정보기관이었던 ‘제국익문사’의 베일에 가려진 활동상황을 되짚어보는 교육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오는 10월 14일(토), 21일(토), 28일(토) 총 3일에 걸쳐 덕수궁 중명전에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 ‘고종과 제국익문사의 비밀’을 운영합니다. ‘제국익문사’는 1902년 6월에 고종황제의 명으로 설립된 황제 직속 정보기관 수장인 제국익문사독리(帝國益聞社督理)를 포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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