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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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생물 다양성' 연구 본격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우리나라 섬의 생물다양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찾아내고, 국가 보전정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 추진합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1년 개관 이후 전국 주요 섬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조사를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축적한 조사성과를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한 첫 번째 종합 평가 연구로, 표준화된 섬 생물다양성 평가기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섬은 육지와 분리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특한 생태계가 형성되고, 고유종과 희귀종 등 보전가치가 높은 생물이
      2026-08-07
    • 돌산도 바위틈에 숨어있던 살아있는 화석… 원시곤충 '사선돌좀' 신종 발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여수 돌산도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신종인 '사선돌좀'을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돌좀류는 날개가 없고, 평생 동안 계속해서 탈피를 하며,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가진 생물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립니다. 주로 야행성인 이 곤충류는 산림의 낙엽층, 나무껍질, 지의류와 같은 토양층의 어둡고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섭취합니다. 이번 신종 '사선돌좀'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곤충분야) 종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기관인 전북
      2026-08-05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자생식물 ‘완도비비추’ 발굴 이어 추가 자생지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국내 자생식물 '완도비비추(Hosta nakaiana var. wandoensis H.J.Choi)'를 발굴하고 6월 말 고흥군, 강진군, 해남군 일대에서 추가 자생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비비추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국립창원대학교 최혁재 교수 연구팀이 기존에 일월비비추(Hosta capitata (Koidz.) Nakai)로 알려졌던 식물을 공동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발굴됐습니다. 형태적 특징과 DNA 분석 결과, 일월비비추와 구분되는 것으로 확인돼 2026년 1월 새로운 식물로 학계에 보고됐
      2026-07-30
    • 호남권생물자원관, 과학 교과서 속 생물 탐험 '과속투어2' 운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초등학생들이 과학 교과서 속 생물을 전시와 체험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해설 프로그램 '과속투어2'를 운영합니다. '과속투어2'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기획한 1일 완결형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상설전시실 전시물을 활용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생물과 생태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과학 '지구와 바다'와 4학년 '생물과 환경', '기후변화와 우리 생활' 단원의 학습
      2026-07-20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기후변화로 달라지는 바다 생물상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도서·연안 지역의 무척추동물 다양성 조사를 통해 국내에서 보고된 적 없는 연체동물 미기록종 7종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서·연안 지역은 해류를 따라 이동하는 생물이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오는 관문으로 특히 독도, 제주도와 같은 주요 섬 지역은 수온 상승, 해류 변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생물상 변화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 지점입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한국해양생물다양성 연구소와 함께 독도, 제주도와 같은 우리나라 주요 외각 섬과 강원도 연안 일
      2026-07-15
    • AI 기반 생물소재 탐색, 섬 생물자원 가치 깨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9일 목포에서 '인공지능(AI)으로 여는 섬 생물자원의 미래: 바이오 소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국내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자원 정보와 유용성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연계해 미래 바이오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심포지엄에는 생물자원, 인공지능, 바이오 소재 분야의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 기반 생물자원 정보 활용 방안, △생
      2026-07-08
    • 섬 연구기관협의회, 4개 기관 공동 소식지 '섬지기' 창간호 발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한국섬진흥원,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4개 기관이 '섬 연구기관협의회' 공동 소식지인 '섬지기' 창간호를 발간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생물다양성),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인문학), 국립해양유산연구소(유물·유산), 한국섬진흥원(사회·정책)으로 구성된 '섬 연구기관협의회'는 지난 1월 2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소속 부처와 전문 연구 분야가 다르지만, '섬을 연구하고 보전한다'는 공통분모를 중심으로 그동안 분절되어 있던 섬 연구와 정책을 하
      2026-06-30
    • 도서·연안 자생식물서 찾은 탈모 예방 소재, 기술이전으로 사업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원료 개발 기업인 ㈜네츄럴큐어에 상동나무를 활용한 탈모 예방·개선 기술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이전된 상동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탈모 예방용 또는 치료용 조성물 기술은 도서·연안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인 상동나무를 활용한 기술로서 2025년 10월 특허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상동나무는 제주도와 남해안 도서지역 등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상동나무의 기능성에 주목해 탈모 예방 소재 연구를 추진해 왔
      2026-06-26
    • 도서·연안 생물자원 '해당화', 탈모 예방 소재로 사업화 나선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화장품 연구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인 ㈜섬섬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화 유래 탈모 예방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연안 생물자원의 확보 및 활용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 추진 △생물자원 및 유용성 정보의 교환·공유와 공동연구 추진 △생물자원 관련 제품 개발 및 특허 등 협력 성과 창출 △인력 교육과 기술·
      2026-06-11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인공지능 기반 바이오의약품 핵심 소재 국산화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의 공동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번 연구 과제는 K-bioFEED: 농생명자원 유래 펩타이드를 활용한 차세대 세포배양 피드 제제 국산화로, 국내 생물자원에서 얻은 기능성 펩타이드를 활용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국산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총 47억 5,000만 원이 소요되는 이번 연구는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권세호 교수 연구팀이 주관하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엘리큐어, 아미코젠㈜이 공동으로
      2026-06-04
    • "수산양식장 집단 폐사 막는다"...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 지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수산 양식장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균인 비브리오균을 억제할 수 있는 박테리오파지 특허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민간기업에 이전해 항생제 대체 수산용 생물제제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코미팜과의 협력을 통해 자원관 최초로 현장 활용이 가능한 제품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발굴한 박테리오파지 기술을 적용한 해당 제품은 비브리오균을 선택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특징인 사료첨가제형 수산용 생물제제입니다. 실험 결과 주요 비브리오균의 증식을 최대 79% 억제했으며, 비브리오 하베이와 비
      2026-05-04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어린이날 맞아 '생물다양성 문화행사' 개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어린이날인 5월 5일, 전시관과 한국섬온실, 섬·연안생물교육관 일원에서 생물다양성 문화행사(키즈바이오 페스타)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 체험교육, 생물나눔, 참여형 행사로 구성한 체험 중심 문화행사입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술과 풍선을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2회 진행되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꿀벌을 주제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꿀
      2026-05-02
    • 섬이 숨겨둔 생물지도, 이제 펼쳐볼까? 섬 생물자원 청소년 탐사대 운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중·고등학교 생물 관련 동아리를 대상으로 생물자원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탐사 프로그램 'B.T.I.(Bio Treasure Island, 섬 생물자원) 청소년 탐사대'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섬·연안 생물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B.T.I. 청소년 탐사대는 중·고등학교 생물·환경 관련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5월부터 12월까지 연간 과정으로 진행됩
      2026-03-21
    • 최세웅 목포대 교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 곤충 표본 8,200여 점 기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최세웅 교수로부터 지난 20여 년간 수집한 곤충 표본 8,200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 이번에 기증받은 표본은 최세웅 교수가 한반도 남부지역 도서와 연안을 중심으로 직접 채집한 딱정벌레목, 파리목, 노린재목 등의 건조표본과 나비목 애벌레와 이에 기생하는 벌, 파리 액침표본입니다. 이 중에는 제주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반도 고유종인 제주풍뎅이, 남부지역과 제주도에서 관찰되는 오름의 이름을 딴 오름목가는병대벌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 표본들은 도서와 연안 지역의 기후변화에 따른
      2026-03-18
    • 작지만 놀라운 원생생물, 섬·연안에 서식하는 2,860종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섬·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원생생물 문헌 정보를 종합 분석한 결과, 총 2,860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생생물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생물이지만 물속에서 광합성을 하거나 유기물을 분해하는 등 생태계 물질순환의 핵심 역할을 합니다. 원생생물은 진핵생물 중 동물계, 식물계, 균계로 분류되지 않는 생물들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계통적으로 매우 다양한 집단을 포함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녹조류, 와편모류, 규조류, 아메바류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원생생물은 기능성 물질을 생
      2026-03-06
    • 인공지능으로 찾아낸 신규 물질로 항생제 내성 살모넬라 치료 효과 확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인공지능(AI) 기술로 찾아낸 신규 펩타이드가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살모넬라를 막아 염증성 장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우 작은 단백질 조각인 펩타이드는 기존 항생제와는 구조적·기능적 특성이 다른 생체 유래 물질로, 몸속에서 세포 간 신호 전달과 면역 조절, 조직 회복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번 신규 펩타이드 연구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야생생물소재 선진화연구단 송하연 책임연구원 연구팀 △전남대학교 약학과 조남기 교수팀 △인실리코젠 펩타이드
      2026-02-19
    • 뇌건강 개선 천연 복합 소재 개발 성과,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추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바이오포트코리아와 기억력, 인지기능, 수면장애 개선에 효과적인 발레리안 복합 추출물에 대한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발레리안 복합 추출물은 설령쥐오줌풀, 섬바디, 갯질경, 병꽃나무를 일정 비율로 혼합해 제조한 천연물 추출물입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발레리안 추출물에서 유래한 유효성분이 신경세포 보호와 신경염증 완화에 효과적임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 억제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기후에너지환경부)이 시행하는 다부처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
      2026-01-28
    • 종의 기준, 디지털로 기록하다...도서·연안 식물표본 디지털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습니다. 식물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2026-01-13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교과서로 배우는 생물자원 투어(과속투어) 진행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프로그램인 '교과서 속 생물자원 투어 (과속투어)'를 13일부터 2월 26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과속투어’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생물을 전시관에서 직접 만나보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1학기 교과 내용을 중심으로 전시 해설을 진행합니다. 또한 교과서에 실린 실험활동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던 생물자원과 생태계의 구성 요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게 구성해 섬·연안 생물자
      2026-01-10
    • 섬·연안 생물 소재 관리 체계 국제표준 인정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생물소재은행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표준 (KS J ISO 20387:2018)에 따른 공인생물자원은행(Biobank) 인정을 취득했습니다. 섬생물소재은행은 섬·연안 야생식물과 미생물, 유전자원에서 유래된 소재를 확보하여 분양하고, 이를 안전하게 보관한 뒤 연구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생물자원은행입니다. 이번 인정으로 섬생물소재은행은 천연물 소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생물자원은행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표준을 공인받았습니다. KS J ISO 2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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