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5·18 성역 논란' 이병태 부위원장에 자진 사퇴 권고
청와대가 배재고 야구부의 지역 비하응원 중징계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고 주장하는 등 잇따른 부적절한 발언을 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 위원회 주요 구성원은 정부의 국정 기조에 부합하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경고 조치를 했고, 사안의 엄중성을 고려해 이 부위원장에게 자진 사퇴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부위원장은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