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 관광단지 착공 또 연기...이번에는 자금조달
【 앵커멘트 】 광양 구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또다시 착공 문턱에서 멈춰 섰습니다. 사업 시행자인 LF리조트가 3,7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단독으로 마련하기 어렵다며 외부 투자자 유치에 나선 겁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207만여㎡ 부지에 골프장,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는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시행사인 LF리조트가 3,70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홀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외부 투자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