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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국비 확보 '선방'
      【 앵커멘트 】 여야가 법정시한을 20일 넘긴 끝에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 광주시가 주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미래차 분야등에 국비가 확보돼 민선8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됐습니다. 전라남도도 soc 확충과 우주, 바이오, 전기차 등 첨단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주요 사업에 국비가 확보돼 국비 9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8월 발표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광주광역시 사업이 3조 천426억원이 반영됐습니다. 그러나 이번 국회 예산 합의안에는 3조
      2023-12-21
    • 광주·전남 최초 독립 감염병관리센터 함평에 들어서
      전남 함평군이 광주·전남 최초로 보건소 부지 내 독립 감염병관리센터를 준공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함평군은 기존에 운영하던 선별진료소를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30억 7,900만 원을 투입, 지상 3층 연면적 641.25㎡ 규모의 감염병관리센터로 증축했습니다. 센터 1층에는 음압시설을 갖춘 검체실과 검진실, 호흡기진료를 위한 X-선실, 폐기물 보관실이 들어서고, 2~3층은 대응공간으로 활용돼 사무실과 상황실, 다목적 교육실을 마련했습니다. 감염병센터가 독립된 건물로 증축됨에 따라 평상시
      2023-11-29
    •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군공항 이전 딴소리..다음 선거용?"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향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하여 상생과 협력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양 시·도간의 이해관계에 사로잡혀 서로의 입장차만 보이면 정치력의 부재로 비쳐질 수 있다"며 "광주·전남 공동 발전 차원에서 예비 이전 후보지를 조속히 확정하고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각각 딴 목소리를 내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은 해를 넘기며 지연될 조짐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광주군공항
      2023-11-16
    • [날씨]내일 비 그치면 기온 '뚝'..화요일 아침 광주 10도 예상
      월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에 내린 비가 오후 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습니다. 다만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동부, 경북북부내륙에선 모레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영서, 대전·세종·충남, 충북북부, 광주·전남, 전북, 경북북부, 부산·울산·경남 , 제주도남부·중산간·산지 등에서 30~80㎜입니다. 전북 동부와 제주 산간 지역에서는
      2023-11-05
    • 민주당 현안에 침묵하는 광주전남 의원.."호남 정치 어디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혁신위의 혁신안을 둘러싼 논란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민주당의 가장 큰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의 현역 의원들은 당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목소리를 거의 내지 않고 있는데요. 이에 일각에서는 아무런 정치적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지역에만 기대 공천을 받으려는 생각뿐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현안 중의 하나인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에 유일하게 입을 연 광주·전남 의원은
      2023-08-23
    • '무너지고 쓰러지고'..광주·전남 태풍 피해 74건 접수
      태풍 '카눈'이 휩쓸고 간 광주·전남에 모두 7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태풍 피해 관련 신고는 광주가 12건, 전남이 62건 접수됐습니다. 도로 손상 신고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간판 날아감 6건, 토사 유출과 주택 붕괴 등 각각 3건, 건물 침수 2건 등 순이었고 기타는 20건이었습니다.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곡성군 곡성읍에서는 창고 건물이 무너지면서 7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전 피해와 농작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2023-08-11
    • 광주·전남 태풍 비상대응..대피·휴교 잇따라
      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광주·전남에는 주민들의 사전대피와 위험 지역 통제 조치가 잇따랐습니다. 10일 광주에서는 14세대 23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고, 전남에서는 19개 시군에서 917명이 임시주거시설 등 안전한 장소로 사전대피했습니다. 하천과 둔치주차장 등 저지대나 침수 위험 지역 출입도 통제됐습니다. 광주에서는 하천 전구간 131개 출입구와 둔치 주차장 11곳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고,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7개소에는 현장 근무자를 배치했습니다. 전남에서도 해수욕장 57개소
      2023-08-10
    • 국민의힘 호남 총선 준비 분주..성과 나올까?
      【 앵커멘트 】 국민의힘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새로운 조직 체계를 갖추고 총선 준비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광주와 전남의 애정을 수차례 강조하는 등 지난 대선부터 이른바 서진정책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내년 총선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국민의힘 신임 광주시당위원장에 주기환 당대표 특별보좌역이 선출됐습니다. 주기환 특보는 광주지검 수사과장, 대검 수사관 등을 역임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각별한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당 위원장은 경선
      2023-07-24
    • 광주·전남 '물폭탄'..홍수주의보로 대피 등 피해 속출
      광주·전남에 밤새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23일 밤 11시 20분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까지 7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광산구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고, 오늘 새벽 1시 40분 황룡강 장록교 주변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장록마을 69명, 신덕마을 6명, 상완마을 4명 등 79명이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대피했습니다. 하남산단 6번로가 물에 잠겨 차량 2대가 침수피해를 입었고, 수완 윤슬의 아침 일대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광산구 송산유원지
      2023-07-24
    • 광주ㆍ전남, 지방시대 맞을 준비는 돼있나?
      【 앵커멘트 】 지방시대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광주 전남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시대위원회 출범과 함께 가장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입니다. 기존처럼 공모를 통해 중앙정부가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자체가 민간기업과 함께 투자 계획을 세워 특구를 신청하는 형태입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동안 각 지자체의 기회발전특
      2023-07-10
    • [영상]광주·전남에 최대 270mm 물폭탄..침수피해 속출, 1명 실종돼
      밤사이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최대 270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특히 시간당 무려 최대 7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실종자가 발생하고 도로와 주택, 차량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8일) 아침 7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광주 368mm를 최고로 나주 300mm, 구례(성삼재)292mm, 곡성 288mm, 광양(백운산) 249.5mm, 함평 236mm 등을 기록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소태동에선 쓰러진 나무가 주택을 덮쳐 주민들이 대피했고 신가동의 한 아파트에선 지하가 침수
      2023-06-28
    • 광주ㆍ전남 헌혈 인구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못해.. 20만 명 미만
      코로나19 엔데믹(Endemic) 시대에도 광주ㆍ전남 헌혈 인구는 코로나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ㆍ전남 혈액원에 따르면 지역 헌혈 인구는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18만 3천 명으로 전년도인 2019년에 비해 11%p 감소했습니다. 2021년부터 1%p씩 다시 증가했고, 2022년 한 해 동안 광주ㆍ전남지역에서 헌혈 인구가 18만 9천 5백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020년 코로나 발생 이전 수준인 연간 헌열참여자 20만 명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
      2023-05-21
    • 광주·전남언론포럼 제4대 이사장에 김성의 남도일보 부회장
      사단법인 광주전남언론포럼(이하 언론포럼)은 제4대 이사장에 김성의 남도일보 부회장(65·사진)을 선임했습니다. 언론포럼은 또 지난 3월 31일자로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하는 '공익법인 기부금 대상 단체'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 이사장은 전남 나주출신으로 광주 석산고와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호남대 행정복지대학원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무등일보 기자로 언론계에 발을 들인 이후 취재현장을 누비며 기자로 활동했으며 1997년 남도일보 전신인 광주타임스 창간 멤버로 참여하여 편집국장, 광고국장, 경
      2023-04-26
    • 광주·전남 상장사 적자폭 급증..한전 제외해도 적자
      광주와 전남지역 상장법인의 지난해 적자폭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는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결산법인 37곳 중 34곳의 영업이익이 무려 마이너스 33조 6천억여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6조 5천억 원이나 증가했고, 순이익도 마이너스 25조 3천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에 비해 20조 원 넘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전체 매출액의 86%를 차지하는 한국전력을 제외해도 나머지 상장사의 영업이익도 20% 넘게 줄었으며, 순이익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2023-04-18
    • 정부, 지역산업 체질 개선할 5대 프로젝트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11일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에 광주·전남 인공지능, 경북·대구 이차전지, 경남·울산 첨단모빌리티, 충남·전북 첨단바이오 등 5개 프로젝트를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지방 과학기술 주권 확보로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실현하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주요 과제입니다. 특히, 지역이 스스로 중장기적 목표 아래 지역 전략산업 등과 연관된 기초·원천기술 개발부터 실증·실용화 개발까지 기획
      2023-04-11
    • 광주 제한급수 위기 넘기나..광주ㆍ전남 최고 100mm 비
      광주ㆍ전남에 4일부터 최고 100mm의 비가 내리면서 광주 지역이 사실상 봄철 제한급수 위기를 넘겼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완도 등 전남 일부 섬지역은 제한급수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비로 가뭄이 해갈됐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제한급수 시기가 5월에서 6월 초까지로 늘어나면서 사실상 올봄 제한급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이미 3월 말 30mm가량의 비가 내렸고, 영산강 취수로 하루 3만 톤의 물을 공급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예상대로 8
      2023-04-04
    • 광주시의회, 반도체 특화단지 광주·전남 지정 촉구 건의안 채택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반도체 특화단지 광주·전남 지정 촉구 건의안'이 오늘(22일)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건의안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달 신청 마감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대한 반도체 특화단지의 광주·전남지역 지정 촉구를 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사업은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3개 분야로 나눠 특화단지 지정과 각종 지원 등이 이뤄집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나윤 의원은
      2023-03-22
    • 광주전남 행정통합 백지화 수순..전국 대부분 '통합' 좌초
      【 앵커멘트 】 민선 7기 광주시의 제안으로 논의가 시작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도 이런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전국적으로 급부상했던 행정통합 시도 역시 대부분 좌초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전국적으로 메가시티 바람이 불자 이용섭 광주시장이 전격 제안한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상대방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경제통합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냈고, 결국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 통합 연구를 광
      2023-02-02
    • 정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본격..광주·전남 최적합 부지
      【 앵커멘트 】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10일) 지자체들을 상대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공동 추진위를 출범한데 이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기반 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향후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국내 전략 산업 중 가장 유망한 업종은 반도체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컴퓨터 CPU와 같은 시스템 반도체는 3%에도 이르지 못합니다. 정부가 이런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육
      2023-01-10
    •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전 시작..산자부 설명회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심사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난해 12월 26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 절차를 시작한데 이어 오늘(10일) 특화단지 지정 신청요건과 절차 등에 관한 설명회를 엽니다. 광주와 전남도 오늘 설명회에 관련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유치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산자부는 이어 다음달 27일까지 특화단지 수요 신청을 받아 상반기 중 최종 지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와 전남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공동 유치에 나서는 지역으로, 특히 RE100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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