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팹 온다'...직업계고 입학 경쟁률 '껑충'
【 앵커멘트 】 반도체 관련 교육 과정을 갖춘 직업계 고등학교의 입학 경쟁률이 껑충 뛰었습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는데, 교육청도 이에 발맞춰 반도체 마이스터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분주한 손놀림으로 조립에 집중하는 학생들. 공장 조성의 핵심 기반인 전기 기술 실습 현장입니다. 저마다 목표를 세우고, 하루 7시간씩 실무를 익히는 데 투자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민세 / 광주자동화설비고 2학년 - "생각보다 배울 수 있는 게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