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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역사적 첫걸음 내딛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일 공식 출범하며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교육행정통합을 이뤄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학생 36만 2,000여 명, 교직원 5만 1,000여 명, 학교 1,914개교를 아우르는 전국 최대 수준의 교육행정 체제로 운영됩니다. 약 7조 2,000억 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과 지역 발전을 지원하게 됩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은 이날 0시 개회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본회의에 참석해 취임 선서를 하고, '우리가 만드는 K-교육특별시'를 핵심으로
      2026-07-01
    • 민형배 초대 통합시장, "압도적 성장으로 새 역사 문 활짝 열겠다"
      민형배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새벽 무안청사에서 열린 특별시의회서 취임사를 통해 시정운영 원칙으로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을 제시하며 '압도적 성장! 함께 사는 특별시' 새 역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전남·광주는 오랫동안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러움을 당했음을 상기했습니다. 이어 1980년 5월 신군부의 총칼 앞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온몸으로 버텼지만, 그만큼 존중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억지로 갈라지고 이후 경쟁과
      2026-07-01
    • [데스크칼럼]1973년 울산, 2026년 광주...오래된 미래가 온다
      【 기자 】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앞으로 첨단 산업에 투자하기로 한 액수는 3,200조 원입니다. 삼성전자가 2,450조 원. 대부분 용인과 광주 반도체 투자 금액입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1,100조 원 수준의 투자를 단행합니다. '천문학적'이라는 표현 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초대형 규모입니다. 이 같은 대격변은 지난 1973년 박정희 정부의 '중화학공업 육성 선언'을 연상시킵니다. 당시 정부는 울산 태화강 동쪽을 중공업 1순위 기지로 지정하며 국가의 운명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2026-06-30
    • 반도체 팹 온다...광주 경제·노동·교육계 일제히 "환영"
      【앵커멘트 】 호남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 첨단산업 발전비전 보고회에 광주 각계는 두 팔 벌려 환영했습니다. 경제계와 교육계는 물론 노동계까지 광주가 제2의 반도체 거점으로 발돋움하도록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 역사상 유례없는 대규모 투자 소식에 경제계는 다시없을 기회라며 반겼습니다. ▶ 인터뷰 : 한상원 /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 "호남이 생기고 나서 최대의 어떤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래 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그런 역동적인 미래의 광주와 전남이
      2026-06-30
    • '800조 반도체 팹 어디로?'..."광주 군공항 부지 유력"
      【 앵커멘트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관심은 공장입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부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광주 군공항 부지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에 짓기로 한 반도체 생산 공장은 모두 4개로, 투자 규모만 800조 원입니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 AI 데이터센터와 앰코 광주공장 증설까지 더하면, 서남권 첨단 산업 투자 규모는 896조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전영현
      2026-06-30
    • 또다시 5·18 왜곡·폄훼?...사적지 표지판에 걸린 '군화'
      광주 도심의 5·18사적지 인근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표지판에 군화가 걸려 당국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30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이날 광주시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인근의 한 전봇대에 설치된 '오월길' 표지판에 군화 한짝이 걸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표지판이 설치된 광주은행 본점은 5·18 사적지 제3호인 옛 광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입니다. 신고를 받은 재단은 광주시에 이 사실을 통보했고, 광주시는 표지판에 걸려있던 군화를 수거했습니다. 한편 지난 5
      2026-06-30
    • "우파 지식인들, 탱크데이가 왜 문제냐고?...역사 의식 되돌아보는 계기 됐으면"[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2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가 상대팀인 광주제일고를 향해 부적절한 구호를 외쳐 논란입니다. 더그아웃에서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를 지속적으로 외쳤고, 광주일고 측이 항의하면서 경기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이 접수되는 등 항의가 빗발쳤는데, 배재고는 "광주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님, 동문, 광주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과했습니다. 이어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는 매우 부적절한
      2026-06-30
    • 배우 한지혜·가수 유노윤호, 'KIA 승리' 시구
      광주 출신 배우 한지혜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섭니다. 30일 KIA는 "다음 달 3일과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연예인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3일 경기는 배우 한지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지난 5월 광주 홈경기 직관 인증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한지혜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
      2026-06-30
    • [어디서 살 것인가-청년이 바라는 통합] 광주·전남 청년 10년 새 12만 명 '고향' 떠났다 ①데이터로 본 청년 이탈
      전남광주통합의 핵심 명분중 하나는 '청년유출 방지'입니다. 은 수도권으로 떠난 청년, 지역에 남은 청년, 돌아올지 고민하는 청년을 직접 만나 취업·주거·문화 인프라 등 청년들의 언어로 통합의 의미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 편집자주 1편은 데이터로 살펴본 청년 이탈입니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광주·전남 청년 인구 이동을 분석했습니다. 청년들은 어디서 얼마나 빠져나갔고, 어디로 향했을까요. '청년 유출'이라는 말을 숫자로 확인하는 출발점입니다. 청년은 지역의 미래
      2026-06-30
    • 이재명 "호남이 한국형 AI 산업혁명 출발점...'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을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오늘은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훗날 대한민국 산업사와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남권에 첨단 메모리 생산시설과
      2026-06-30
    • 앰코코리아 "광주에 1조 원…첨단 패키징 라인 확장·1천 명 고용 기대"
      앰코테크놀러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가 광주 사업장에 총 1조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생산라인을 확장합니다. 이를 통해 1,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 광주를 반도체 후공정 중심지로 키운다는 전략입니다.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는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30년 전 설립 당시 내부 반대가 심했지만, 현재는 (앰코코리아는) 광주 수출 1위 기업이자 인공지능(AI) 첨단 패키징 기술의 원조가 됐다"라며 "지역
      2026-06-30
    • 전남·광주에 800조 반도체 투자…'메가특구'로 규제 푼다
      정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프라 지원과 규제 완화에 나섭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에 반도체 투자만 800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이는 전남·광주 지역이 5년 동안 총생산하는 금액과 맞먹는 규모"라며 "이 지역의 경제 지도가 새로 쓰이는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투자 지원을 위해 '반도체 혁신 지원단'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통령 직속 '반
      2026-06-30
    • "국가균형발전 위해 호남 투자 바람직...취소되면 전국 호남인이 다 일어날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부가 지난 29일 생중계로 열린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호남권을 제2의 반도체 생산기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총 800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팹 4기를 구축키로 했습니다. 이재용 삼성 회장은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 최태원 SK회장은 "서남권에 400조 원을 투자해 새로운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각자 마이크 앞에서 5분여씩 발표하는 보기 드문 모습도 선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이라며 "두 분을 국가
      2026-06-30
    • 광주FC, 후반기 첫 홈경기서 워터페스티벌 개최…체험형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기장 E석과 응원석 일부는 '워터페스티벌 존'으로 운영됩니다. 선수단 입장과 킥오프, 득점 상황, 하프타임 등 주요 장면마다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이 가동되며, 관중들은 개인 물총을 활용한 응원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홈팬
      2026-06-30
    •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 24시간 소아진료 기관 선정
      광주 광산구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이 광주·전남 서남권역 유일의 '24시간 소아진료 담당 의료기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은 3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필수특화 기능 강화 지원사업(소아청소년과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6년간 지역 소아청소년들의 주치의 역할을 해온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은 경영상 손해와 인력난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이번 24시간 소아 특화사업 지정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광산수완미래아동병원은 안정적인 응급 의료
      2026-06-30
    • 다시 관심받는 '국내여행'...1인당 평균 6.5일·연간 85만 원 지출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들의 국내 여행 횟수와 여행일 수, 지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2024년 감소했던 국내 여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음식을 즐기는 '음식관광'이 늘고 패키지 상품 이용 비중도 확대되는 등 여행 형태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여행 경험률은 97.0%로,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국내 여행 횟수는 3억 900만 회로 전년 대비 3.1%, 여행일 수는 4억 7,25
      2026-06-30
    • 광주일고,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관련 야구협회에 공식 항의
      전국 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불거진 배재고등학교의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상대 팀이었던 광주제일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공식 항의에 나섭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직접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규연 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돼 아직도 그로 인한 분노가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접 경기를 치르는 학생 선수들의 입을 통해 부적절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
      2026-06-30
    • "학폭 가해자로 몰려 괴롭다"...광주서 고교생 숨진 채 발견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괴롭힘에 시달리다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4시 40분쯤 광주시 월계동 한 건물 주차장에서 16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 2학년생이던 A군은 이날 친구들의 연락을 받고 밤늦게 외출한 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군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모친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가족은 A군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2026-06-30
    • 서영대,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 '100년 미래' 향한 도약 선언
      서영대학교가 창학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합니다. 서영대학교는 오는 7월 2일 광주 북구 운암관 5층 서영홀에서 '창학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50년의 힘, 100년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날 선포식에서는 서영대학교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연혁 보고와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이 진행됩니다. 이어 설립자 AI 영상과 총장 기념사, 이사장 축사가 이어지며 외빈 및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도 상영될 계획입니다. 학교 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자를 위한 근속패 수여식도
      2026-06-30
    • 낮 최고 33도 '무더위'...전국 곳곳 돌풍·천둥 소나기
      화요일인 30일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서울 22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대전 21도, 대구 19도, 울산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 16~2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수원 31도, 춘천 32도, 대전 33도, 대구 32도, 울산 27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 24~33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수도권과 일부 충청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내륙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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