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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철강' 본격화...광양제철소 전기로 시대 '성큼'
      【 앵커멘트 】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 공장을 준공하며 산업 체계 대전환에 나섰습니다. 탄소 배출은 줄이고 고급강 공급 능력은 늘리면서 친환경 철강 시대를 앞당기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단일 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4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고로 중심 체제에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초대형 전기로 공장이 들어서며 저탄소 철강 생산의 첫 발을 내디딘 겁니다. ▶ 싱크 : 장인화 / 포스코그룹 회장 - "국내 최대 규모의 전기로는 대한민국 철강업의 미
      2026-06-17
    • 김영록 지사, 미 관세로 어려움 예상되는 기업 애로 청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일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강관 제조 대미 수출 중소기업인 ㈜픽슨을 방문,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지역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일(미국 시각) 발표된 상호 관세 부과 주요 내용에 따라 한국 수입품에 대해 25% 상호 관세(10% 기본 관세+15% 상호 관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관세 조치 발효 시점은 10% 기본 관세 5일, 국별 상호 관세 9일입니다. 전라남도는 이 때문에 대미 수출 의존도가 높은 석유화학, 철강, 농수산업 등을 중심으로 수출 감소 등 영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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