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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수현, 광고계약금 5억 8,000만 원 반환 소송 승소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제기한 5억 원대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부장판사 최수진)는 지난달 27일 미도가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 1심에서 미도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미도가 항소 기한인 전날까지 항소하지 않으면서 골드메달리스트 측의 승소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김수현 측을 상대로 제기된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 가운데 판결이 확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도는 202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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