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마침내 MLB 데뷔...클리블랜드전 1이닝 1K 1실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4로 뒤진 9회 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18개의 공을 뿌렸습니다. 직구 9개, 스플리터 6개, 슬라이더 3개를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5.7마일(약 154㎞)을 찍었습니다. 이로써 고우석은 1994년 박찬호 이후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