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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사정권 '고문 기술자' 이근안, 25일 사망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강압적 수사를 주도하며 '고문 기술자'로 널리 알려진 이근안(88) 전 경감이 25일 숨졌습니다. 2023년 초 부인을 잃고 서울에서 홀로 지내온 뒤 최근 건강이 악화해 요양병원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근안 전 경감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고문 등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민주화 이후 수사가 본격화하자 장기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습니다. 이후 납북어부 김성학 씨 등을 불법 감금·고문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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