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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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냥 어리게 봤는데..." 간암 투병 어머니 위해 간 떼어준 아들
      간암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몸무게 10㎏를 감량한 뒤 간을 기증한 아들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1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3세 48살 장마리나 씨가 3년 전 간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장 씨는 색전술과 고주파·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병마를 견뎠지만, 암이 재발하며 건강 상태는 계속 악화했습니다. 의료진은 간 이식 수술을 고려했으나, 장 씨가 외국 국적인 탓에 행정 절차가 까다로운 데다 생체 기증자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때 장 씨의
      2026-03-11
    • 5살 꼬마 제자에 '간 기증'..美 유치원 여교사의 선행
      미국의 한 유치원 선생님이 5살 꼬마에게 자신의 간 일부를 이식해 주기로 해 화제입니다. 현지시각으로 10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뉴욕주의 한 유치원 선생님인 20살 커리사 피셔는 만성 간질환으로 간 이식이 필요했던 제자 5살 에즈라 토첵에게 자신의 간 가운데 30%를 떼어주기로 했습니다. 피셔는 2022년 버펄로 인근의 작은 마을 올던에 있는 한 탁아시설에서 에즈라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페이스북에서 에즈라가 간기증자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피셔는 먼저 에즈라가 치료를 받고
      2024-06-11
    • 원인불명 소아급성간염 '공포'..국내 의심환자 13명
      - 질병청 "대부분 상태 양호..1명 간이식 후 회복 중" 해외에서 보고되고 있는 '원인불명 소아 급성간염'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국내에서도 지금까지 13건 발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신고된 의심사례에 대한 3차 전문가 검토 결과, 신고 사례 9건 가운데 6건을 원인불명 의심사례로 분류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나머지 3건은 주요 원인이 아데노바이러스 등으로 추정돼 제외됐습니다. 이에 따라 1·2차 전문가 검토에서 파악된 7건을 포함해 국내에서 원인불명 소아급성간염 의심사례로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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