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중독 책임져라"...메타, 美 교육당국과 소송 첫 합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가 미국의 지역 교육 당국이 제기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중독 소송을 합의로 종결했습니다. 메타는 소송을 제기한 켄터키주 동부의 브레시트 카운티 교육구와 합의를 마쳤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법원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해 21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전역에서 1,200여 개 교육구가 메타 등 거대 기술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 가운데 선도 재판으로 지정돼 오는 6월 15일 심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원고 측은 앞서 유튜브와 스냅챗, 틱톡을 각각 운영하는 알파벳, 스냅, 바이트댄스와 합의한 데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