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날짜선택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60.5조'..."수요 성장세 지속"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0조 원, 영업이익률 76%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상반기로는 매출액이 131조 원을 넘어 처음으로 반기 100조 원대에 올라섰고, 영업익도 100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인공지능(AI) 수요 지속에 따른 고부가제품 판매가 호실적을 이끈 가운데, 하반기에도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 5,42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7
      2026-07-29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알파벳 훈풍' 코스피, 4.4% 급등 7천선 회복…코스닥도 5%대 '사이드카'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천피'(코스피 7,000)를 다시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알파벳(구글)이 실적 발표와 함께 AI 설비투자 지출을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며 반도체기업이 주도하는 우리 증시도 급등했습니다. 여기에 반도체 수출 호조로 한국 경제가 2분기에도 '깜짝'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직전 분기 대비·속보치)이 0.6%로 집계됐다며 올 경제성장률 3%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호재
      2026-07-23
    • 극한 변동성 속 코스피 3.5% 급등...개인 '팔자' vs 기관 '사자'
      코스피가 연일 이어진 하락세를 끊고 3% 넘게 오르며 6,700대를 회복했습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장보다 37.61포인트(0.58%) 오르며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6,429포인트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과 함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속에 장중 6,836포인트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2026-07-21
    • 레버리지 대책 발표에도...삼전·닉스 레버리지 거래대금 12조↑ '극한 변동성'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이 발표된 후 첫 거래일인 20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인버스 2종 포함)의 거래대금이 1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레버리지 14종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시가총액은 9조 원 초반대로 떨어졌습니다. 20일 코스콤 CHECK(한국거래소 자회사 코스콤 운영 금융 정보 전문 단말기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의 거래대금은 12조 3,26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6일 장 마감 후 금융당국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보완대책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주춤할 수 있
      2026-07-20
    • 반도체 초호황에 채용문 활짝..."상반기 반도체 신입 공고 47% 급증"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업종 내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커진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경력직 위주로 진행되던 채용문이 신입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2026-07-20
    • 코스피 오르는데 코스닥은 왜 빠지나…'엇갈린 장세' 역대 최고
      올해 들어 코스피가 상승한 날에도 코스닥 지수는 하락하는 흐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붐이 이어지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권에도 반도체 종목이 대거 편입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하락할 때는 두 시장이 함께 흔들리지만, 상승장에서는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비대칭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코스피가 상승한 반면 코스닥 지수가 하락한 거래일은 모두 32일로, 전체 132거래일의
      2026-07-18
    •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갖고 있으면 우상향…한국 AI는 틈새시장 공략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SK하이닉스 주가와 관련해 "메모리는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으로 간다"며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습니다. 또 미·중 AI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으로 틈새시장 공략과 지식 자산 수출을 제시했습니다. 최 회장은 17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서 "다음 달 주가는 나도 모르지만 샀다 팔았다 하기보다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재산 보전에 도움이 된다"며 "AI는 이제 4살짜리 어린아이지만 성인이 되려면 메모리가 필수적이어서 수요는 기
      2026-07-17
    •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천만 원 '현금'만 인정, 신규상장 중단"
      앞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려면 기본예탁금으로 현금 3천만 원을 보유해야 합니다. 매매 단위도 최소 20주씩으로 제한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1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방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보완방안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 요건인 기본예탁금이 기존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대폭 상향됩니다. 기존에는 예탁금 1천만 원 중 70%를 보유 주식 가치로 대체할 수 있어 실제 현금 300
      2026-07-16
    • '삼전닉스 쌍끌이' 427포인트 폭등…코스피 7,280선 회복
      7월 들어서만 1,620포인트 폭락했던 코스피가 15일 단 하루에 420포인트를 만회하며 7,280선까지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종가(6,856.83포인트) 대비 427.58포인트(6.24%) 상승한 7,284.4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급등세를 탄 코스피는 장중 7,420선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이 전날 19%급락에서 상승 전환해 27.29% 급등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2026-07-15
    • '코스피 변동성' 골드만삭스도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원인 지목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최근 코스피 급락 과정에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계적 매도가 낙폭을 키웠다고 14일 분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시험하다'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출시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급격한 디레버리징(강제 매도)이 장중 변동성을 증폭시켰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일부 2배 레버리지 ETF가 하루 동안 30% 넘게 하락하면서, 운용사들이 목표 레버리지 배율을 맞추기 위해 기초자산을 추가로
      2026-07-14
    • 민형배 "군 공항 부지, 오랜 기간 눈독...메인 팹 자체보다 생태계 조성이 중요"[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오래전부터 주목해 왔다며, 반도체 산업의 성공은 생산시설 유치보다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의지와 관련해 "기업의 의지가 1번이다.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리고 지난 주말 각각 10명 넘는 현지 일종의 실사단이 삼성과 SK에서 각각 다녀간 것으로 저는 알고 있다"라며 "제가
      2026-07-14
    • 반도체 메가특구 특별법 올해 내 처리...규제 풀고 파격 지원
      【 앵커멘트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을 올해 안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반도체 클러스터의 부지 전환과 산단 지정, 기반 시설 공사를 앞당길 지역 맞춤형 특례가 필요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와 여당이 메가특구 특별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겠다는 겁니다. 메가특구법의 핵심은 맞춤형 규제 해소와 투자 지원입니다. 반도체 기업이나 지방 정부가 공장을 짓는 과정에 규제 해
      2026-07-13
    • 법원 "삼성전자 낸드 인력 SK하이닉스 전직 1년 반 금지" 결정
      삼성전자가 올해 초 경쟁사인 SK하이닉스로 이직한 메모리사업부 낸드플래시 설계 핵심 인력 2명을 상대로 낸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지난 9일 삼성전자가 전 직원 A씨 등 2명을 상대로 낸 전직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 등이 퇴직 후 1년 6개월이 지나는 2027년 4월 30일까지 SK하이닉스 및 그 계열회사에 취업하거나 자문 등의 노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습니다. 전직금지 의무 위반 시 1일당 500만
      2026-07-13
    • 하이닉스 나스닥 효과는 어디로...코스피 4%대 급락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3일 장중 급락하면서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빠지면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3.14포인트(5.23%) 내린 1,142.16이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4분 기준 4.20% 급락한 7,162.
      2026-07-13
    • 최태원 "미국 메모리 공장도 가능"...SK하이닉스, 대미 투자 확대 시사
      미국 나스닥 상장에 성공한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향후 대규모 대미 투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현지시간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나스닥 ADR 상장 기념행사에서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인디애나 첨단 패키징 시설 외에도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며 "전력과 용수, 인력, 공급망 등 여건이 갖춰진다면 메모리 생산공장 건설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또 메모리 공장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AI
      2026-07-11
    • 중국 CXMT, 6조 5천억 실탄 장전…삼성·SK 추격 본격화
      중국 D램 제조업체 CXMT(창신메모리)가 기업공개(IPO)를 통해 약 6조 5천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며 글로벌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CXMT는 최근 상하이증권거래소에 투자설명서를 제출하고 IPO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회사는 생산능력 기준으로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D램 업체라고 소개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을 주요 경쟁사로 지목했습니다. 다만 생산능력과 연구개발(R&D), 매출 규모 등에서는 글로벌 3사와 여전히 격차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대규모 투자로 차세대 D램 개
      2026-07-11
    •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첫날 '성공 데뷔'
      미국주식예탁증서(ADR)상장을 통해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첫 거래일인 10일(현지시간) 13% 넘게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170달러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177달러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결국 168.4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한국거래소에서 최근 3거래일간 SK하이닉스 평균 주가에 약 2.7%의 프리미엄을 반영해 책정한 ADR 공모가보다 약 13.1% 높은 수준입니다. ADR 마감 가격을 현재 환
      2026-07-11
    •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시장 전격 입성...ADR 상장으로 40조 원 조달
      SK하이닉스가 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인 ADR 상장을 통해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ADR 상장 기념 오프닝벨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 등 그룹과 회사의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ADR 공모가를 주당 149달러로 확정했으며, 공모물량 1억 7,790만 주를 통해 265억 700만 달러, 우리 돈 약 40조 원을 조달하게 됐습니다. SK하이
      2026-07-10
    • 동복댐 국유화 승부수..."2030년 반도체 양산 맞춘다"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생산 공장 4기에 필요한 물은 하루 65만 톤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주변 댐과 하수 처리수를 활용하면 필요한 양보다 많은 물을 확보할 수 있다며, 동복댐을 국가가 관리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화순 동복댐입니다. 정부는 동복댐을 국가 소유 다목적댐으로 바꾸고, 댐 높이를 15m 정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복댐에서 현재 쓰지 않는 물 5만 톤과 댐을 높여 추가로 확보할 25만 톤 등
      2026-07-1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