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날짜선택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8명 병원·4천명 대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8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4,000 명가량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습니다. 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안 캐비닛에서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 측은 화재 직후 가스 누출 가능성에 대비해 캠퍼스 안 직원 약 4,000 명을 일시 대피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한 직원
      2026-06-12
    • "삼성·SK 반도체, 전남광주행 유력"...후보지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는데요. 광주와 장성에 걸쳐 있는 첨단3지구 일대가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해남 솔라시도는 반도체 제조공장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들이 첨단3지구 일대에 30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동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되는 시설은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조립해 검사하는 공장입니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칩을 정밀하게 쌓고
      2026-06-11
    • '검은 월요일 삭제' 코스피, 8% 급등 '8,000선' 회복…역대 최대 상승
      코스피가 9일 8% 넘게 폭등하며 장중 8,090으로 마감해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12.52포인트(8.18%) 오른 8,096.93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수 기준 역대 가장 큰 상승폭으로,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지난달 21일의 606.64포인트를 넘어선 수치입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한 뒤 장 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확대하며 한때 8,119.09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코스피는 사흘간 이어진 하락세를 끊어냈으며,
      2026-06-09
    • '삼전닉스'가 대학 합격선도 바꿔…반도체 계약학과, 한의대 수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을 이어가면서 대학 졸업 후 두 기업에 곧장 취업할 수 있는 계약학과 합격선이 한의대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 입시업계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9일 메가스터디교육이 분석한 6월 모의평가(모평)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계약학과의 지원 가능 점수는 국어·수학·탐구 합계 288점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연대 최상위 학과인 의대의 지원 가능 점수는 292점으로 예측됐습니다. 치대는 290점, 한의대는 288점, 약대는 286점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2026-06-09
    •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1위 SK하이닉스·2위 삼성전자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로 인공지능(AI) 반도체 붐에 올라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꼽혔습니다. AI·데이터 기반 인적자원(H 테크 플랫폼 잡코리아는 9일 '2026 기업 선호도 리포트'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구직자가 '당장 출근하고 싶은 기업' 1위는 SK하이닉스, 2위는 삼성전자였습니다. 이어 네이버, 토스,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구글, 카카오, CJ제일제당, 넥슨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잡코리아는 구직자 3,2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과 구직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2026-06-09
    • '반도체쇼크에 검은 월요일' 코스피 8.3% 급락…코스닥도 9%↓연중 최저
      8일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하면서 7,500선 아래로 급락했습니다. 코스닥도 9% 넘게 폭락하며 연중 최저치는 물론 지수 900선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로 장을 마쳤습니다. 낙폭 기준으로 역대 2위 규모로, 지난 3월 4일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698.37포인트가 최대 낙폭 기록입니다. 넥스트 장부터 큰 폭 하락한 코스피는 장 개장과 함께 전장보다 지수가 112.50포인트(1.38%) 내린 8,048.09로 출발한 후 낙폭을 확대해 8,000
      2026-06-08
    • 최태원·젠슨 황 "엔비디아-SK, 메모리 넘어 'AI 팩토리' 동맹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만나 기존의 메모리 협력을 넘어 그룹 차원의 'AI 팩토리' 동맹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세계적인 AI 수요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함께 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 인공지능(AI) 팩토리를 엔비디아와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많은 협력은 주로 메모리 협력이었으나 지금부터는 협력을 그룹 차
      2026-06-08
    • '브로드컴發 검은 금요일' 코스피·코스닥 5%대 동반 급락
      코스피 지수가 5일 5% 넘게 급락해 8,160대로 장을 마쳤습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8.82포인트(5.54%) 하락한 8,160.59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브로드컴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감에 반도체주 중심으로 급락한 여파로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과 함께 전장보다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으로 출발했습니다.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코스피 시장은 개장 8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습니다. 지수는 한때 8,0
      2026-06-05
    • '외국인 7조 매도' 코스피, 1.8%↓ 8,630대 마감…코스닥은 2.31%↑
      코스피가 외국인의 7조 매도세에 4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8,6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지방선거 공휴일로 하루 쉰 코스피는 4일 전장보다 162.08포인트(1.84%) 내린 8,639.41에 장을 마치며 지난달 28일 이후 처음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77.67포인트(2.02%) 내린 8,623.82로 출발해 낙폭을 줄여 장 초반 한때 8,750선을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낙폭을 키워 8,577까지 밀렸으나 저가 매수세에 하락폭을 소폭 줄이며 마감했습니다. 19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간 외국인은 이날
      2026-06-04
    • 김영훈 노동장관 "덜 위험한 현장 없다"…'방산·반도체' 호황산업 긴급 점검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2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무기 만드는 곳에 덜 위험한 현장은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기관사 시절 '스쳐도 중상'이란 선배님의 말씀 늘 기억하겠다"며 "작은 실수라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잠시 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현장 합동감식이 시작된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산자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과수,
      2026-06-02
    • '삼전 주도'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8,788 마감에 '9천피' 육박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8,780대에서 장을 마치며 '9천피'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1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12포인트(3.68%) 오른 8,78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직전 거래일인 29일 기록한 장중·종가 사상 최고치인 8,476.15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이후 사상 처음으로 8,500선을 넘어선 뒤 차례로 8,600선, 8,700선, 8,800선마저 돌파했습니다. 장중 한때 8,874.16까지 치솟
      2026-06-01
    • 삼성 따라갈까…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5억 대출' 요구 확산
      삼성전자가 5개월여에 걸친 교섭 끝에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영업이익 N%' 성과급 시대를 연 SK하이닉스가 올해 임금협상에 곧 돌입합니다. SK하이닉스는 성과급 체계가 이미 제도화된 만큼 삼성전자가 신설한 최대 5억 원 규모의 주택안정 대출 제도와 같은 복지 확대가 올해 협상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이르면 다음 달 2026년 임금협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6.2% 임금 인상과 반도체 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제도 신설, 복지제도 개선 등에 잠정
      2026-05-31
    • 삼전·하이닉스 영향?…영재학교 경쟁률 6.2대 1로 '최고'
      이공계 인재 양성이 목표인 영재학교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8개 영재학교 중 서울과학고, 경기과학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등 경쟁률을 공개한 7개교(한국과학영재학교 제외)에 모두 4,1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했습니다. 7개 영재학교 지원자 수는 전년도(3,827명)보다 8.6% 증가하면서 2022학년도 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경쟁률 역시 2023학년도 6.2대 1을 넘어 역대
      2026-05-29
    • '중동 리스크에 주춤' 코스피 8,180선 마감…외국인 팔고 개인 샀다
      코스피가 28일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난항과 공격이슈 등으로 크게 출렁인 가운데 개인의 집중 매수로 8,15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43.41포인트(0.53%) 내린 8,185.29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전장보다 62.97포인트(0.77%) 내린 8,165.73으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오후 들어 4%대 하락하며 7,840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2조 8,908억 원을 순매도한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15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이 저가 매수에 나서
      2026-05-28
    • '30만 전자·200만 닉스' 날았다… 코스피도 장중 '8,100 돌파'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가 30만 원, 200만 원을 돌파하며 코스피 지수 '팔천피' 고지를 넘어 장중 8,100선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6일 오전 11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5.45p(+3.13%) 상승한 8093.16을 기록 중입니다. 8,000돌파와 함께 개장한 코스피는 오전 9시 30분 내처 8,100까지 돌파했습니다. 장중 8131.15까지 터치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2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도 4,500억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은 8,800억 순매수 중입니다
      2026-05-26
    • 삼성전자·하이닉스 직원, 결혼시장서 '변호사급'으로 상향
      "삼성전자 직원의 '배우자 지수'가 84점에서 87점으로 올랐죠. 배우자 지수는 원래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3점씩 오른 건 특별한 경우입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회사 '선우' 고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막대한 성과급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회사의 배우자 지수는 사회경제적 능력·신체적 매력·가정 환경 등을 종합해 산출하는 결혼조건 점수입니다. 최상위 직업군은 자산가와 의사, 법조인 등 전통적 전문직입니다. 이 관계자는 "삼성전자 직원은 이제 변호사(90점) 등급에
      2026-05-25
    • '삼전 타결'에 8%대 급등, 코스피 단번에 7,800선 점프…코스닥도 4.7%↑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극적 타결되면서 21일 주식시장이 급등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8% 넘는 급등세로 마감했고 약세를 이어왔던 코스닥도 4.7% 동반 급등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개장하자마자 277.42포인트(3.85%) 오르며 출발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중 내내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지난달 1일(8.44%) 이후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불확실성이 해소됐지만 외국인은 2,332억 원을 순매도했고, 하락장서 연일 엄청난
      2026-05-21
    • '美국채 금리·삼전 파업' 이슈에… 코스피, 이틀째 하락 7,200선 턱걸이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7,200선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62.71포인트(0.86%) 내린 7,208.9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52.86p(0.73%) 오른 7,324.52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한때 7,053.84까지 밀리며 7,000선을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최근 이어져 온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과 미국 등 글로벌 국채금리 급등, 삼성전자 노사 사후협상 결렬 등 악재가 겹치며 변동성 장세가 계속됐습니다. 전날 3% 넘게 하락한데 이어 이날은 막판 하락폭을 좁히며 강보합으로 마감하
      2026-05-20
    • '삼전·닉스 동반 하락'...코스피, 3% 넘게 내린 7,270선 마감
      코스피가 3%대 급락하며 7,200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다 장중 한때 7,141.91까지 밀리며 7,100선을 위협받기도 했습니다. 외국인이 6조 2,600억 원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개인이 5조 6,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5.16%), 현대차(-8.90%),
      2026-05-19
    • 코스피, 8천피 찍고 7,490선까지 급락 '롤러코스터'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사상 처음 8,000선을 돌파했지만 급락 전환해 7,5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88.23포인트(-6.12%) 내린 7,493.18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기준 코스피 하락폭(488.23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습니다. 역대 1위 하락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직후인 지난 3월 4일의 698.37포인트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연일 급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12일 2%(179p) 넘게 하락했다 하루 만에 다시 2.63%
      2026-05-15
    1 2 3 4 5 6 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