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재산분할' 또 대법원으로…최태원, 9,440억 판결 재상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이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최 회장 측은 14일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에 재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최 회장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통해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최 회장은 이에 불복해 다시 대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