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날짜선택
    • 5·18 개헌, 왜 번번이 좌절되나..."정치 논리 앞서"
      【 앵커멘트 】 세 번째 시도됐던 5·18 정신을 헌법 전문 수록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국민 10명 중 7명이 찬성하지만, 이번에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매번 '정치 진영 논리'가 앞섰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 다수가 찬성하는 사안입니다. 5·18 기념재단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5월 정신의 헌법 수록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7%로 필요없다는 응답 16%를 압도했습니다. 역대 대선 주자들은 물론 여야 대표들도 5월
      2026-05-10
    • "자율 핑계로 뒷짐"…전국 학교에 '5·18 왜곡 도서' 311권 방치
      전국 초·중·고교 도서관 169곳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폄훼·왜곡한 도서 331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 당국은 학교의 자율성과 도서관의 지적 자유를 이유로 직접적인 개입을 주저하고 있어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5·18기념재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학교 도서관 정보관리시스템 '독서로'를 통해 전수 조사한 결과, 전국 학교 도서관 169곳에 5·18 역사 왜곡 도서 331권이 비치돼 있다고 1
      2026-05-10
    • 5·18 개헌 무산에 분노..."내란 단절 헛말이었나"
      【 앵커멘트 】 39년 만의 헌법 개정안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표결 불참에 이어 개헌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까지 예고하며 반대한 결과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수록과 불법 계엄 방지를 염원했던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개헌이 여야의 대립 끝에 무산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오늘 다시 상정하는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민
      2026-05-08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반대' 여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오늘(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7
    • 5·18 개헌 불발 위기...국회 투표 앞두고 국힘 여전한 반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에 담기 위한 개헌안 표결이 내일(7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반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월 단체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이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습니다. 내일(7일) 국회에선 불법 계엄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집
      2026-05-06
    • 전남교육청, '오월의 꽃, 오늘의 빛' 5·18 기념 주간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한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기념주간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됩니다. 초등학교에
      2026-05-06
    • "부마와 오월을 헌법에"..호남·영남 지역민, 개헌 동참 촉구
      【 앵커멘트 】 영호남 주민 500여 명이 국회에 모여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촉구에 나섰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정당 대표들을 만나 개헌안 처리에 초당적 협력을 요구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호남 지역민 500명이 국회에 모여 헌법 개정을 위해 정치권이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부마와 5·18'을 헌법 전문에 새기는 일은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새기는 역사적 선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정광민 / 10·1
      2026-04-28
    • '보존' 광천시민아파트 관리 누가?...광주시-서구 난색
      【 앵커멘트 】 광주 1호 연립주택이자 5·18 민주화운동의 사상적 토대를 제공한 광천동 시민아파트를 보존하기로 결정했지만, 관리 주체를 두고 여전히 논란입니다. 광주시와 자치구가 운영비 부담을 이유로 서로 떠넘기기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70년 지어져 반세기를 넘긴 광천동 시민아파트. 들불야학의 근거지로 5·18 당시 '투사회보' 소식지를 제작하고 숱한 열사들을 배출한 민주화의 산실로 역사적 의미가 남다릅니다. 광천동 재개발 추진되면서 한때 사라질 위기
      2026-04-25
    • 민주당 "전한길, 제2의 지만원 되려나...5·18 왜곡에 법적 책임 물을 것"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한 유튜버 전한길 씨를 향해 "허위와 왜곡으로 역사를 능욕하는 행태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며 즉각적인 사죄와 법적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 씨가 내세운 근거가 이미 폐기된 오보임을 지적하며 "기본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왜곡을 확산시키는 것은 단순 실수가 아닌 의도된 선동이자 역사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방부와 대법원이 이미 북한군 개입설을 허위로 확정했음에도 이를 부정하는 것은 민주주의 질서
      2026-04-23
    • "다시는 내란 없게"...5·18 헌법 수록 국회 결단 촉구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국회 개헌안 표결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찾아 국민의힘에 협조를 강하게 촉구했고, 시민사회와 오월 단체도 국회로 올라가 힘을 합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상원 열사의 묘비를 정성스레 닦아냅니다. 우 의장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복원된 옛 전남도청을 둘러보며 5·18의 정신을 헌법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2·3
      2026-04-21
    • '39년'만의 개헌...5·18 헌법 전문 수록 기대↑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39년 만에 새로 나오면서 지역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5월 단체들은 민주주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개헌을 이번엔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6·3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다음 달 초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으면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로 이어집니다. ▶ 싱크 : 우
      2026-04-03
    • 송언석 "지선 맞춘 개헌 반대, 당론으로...여야 합의 없는 개헌은 독재"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에 대해 "독재"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은 개헌에 반대하지 않는다. '선거 개헌'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지방선거 전 개헌에 대한 반대는 당론으로 확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헌을 선거에 맞춰서 실시한다면 그 선거는 개헌이 블랙홀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기 때문에 개헌 선거가 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어 "지금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절차를 여야
      2026-04-02
    • 5·18 정신 담은 개헌안 발의...홀로 '반대' 국힘 압박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은 헌법 개정안이 발의됩니다. 개헌 투표는 6·3 지방선거일에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인데, 본회의 통과를 위해선 홀로 반대 중인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의 이탈표가 필요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6개 정당이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을 담은 헌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회는 압도적 다수 국민의 뜻과 국회 제정당의 의지를 모아 오늘부터 헌법 개정안 국회 발의 절차에
      2026-03-31
    • 학살자 전두환 비판 유인물 뿌린 대학생들, 43년 만에 '무죄'
      1983년 전두환 정권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제작해 배포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대학생 4명이 43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4명의 재심에서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983년 5월 대학생이었던 A씨 등 4명은 "반파쇼 투쟁선언문", "이 땅의 여대생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등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내용의 유인물 1,000장을 제작해 도서관 열람실·학생
      2026-03-19
    • "5·18 개헌이 내란 막는 길"...시민들 광장서 개헌 촉구
      【 앵커멘트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함께 실시하자는 데 이재명 대통령도 힘을 더했지만 국회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5월단체와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여야가 합의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이라도 먼저 추진하자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개헌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를 시작으로 여야 대선 후보들의 단골 공약으로 등장했지만,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39년 만에 개헌 국민투표 동
      2026-03-17
    • 광주전남 시민사회, 민주당에 선거법 개정·5월 정신 담은 개헌 촉구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와 진보개혁 정당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례성·대표성을 강화와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자치분권 행정통합 완성 및 정치개혁 촉구 광주전남 시민 대응팀은 16일 민주당이 지난 대선 국면에서 시민 앞에 약속한 선거제 개혁과 검찰 개혁, 내란 방지를 위한 개헌 추진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민투표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회 개헌특위가 구성조차 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개혁특위는 지난주 지
      2026-03-16
    • 5·18 사적지 달린다...전남대 첫 캠퍼스 마라톤
      【 앵커멘트 】 5·18 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오는 4월 캠퍼스 마라톤이 진행됩니다. 전남대 정문에서 광주역까지, 민주주의의 길을 시민 누구나 함께 달릴 수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들이 처음 거리로 나섰던 전남대학교 정문.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에 2명의 시민이 숨진 광주역 광장. 5·18 사적지 1호와 2호를 잇는 마라톤이 오는 4월 5일 열립니다. 5·18민주화운동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주관
      2026-03-01
    • 전남대, 마라톤으로 5·18의 시작과 현장을 하나로 잇는다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입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
      2026-03-01
    • '46년 전 모습으로' 5·18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최후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이 46년 전 모습으로 되돌아왔습니다. 계엄군을 몰아내고, 계엄군에 다시 빼앗기기까지 시민군의 치열했던 저항 현장을 담은 옛 전남도청이 오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980년 5월 27일 시민군 최후 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 2년 5개월의 복원을 마친 본관으로 들어서면 46년 전 민주화 열망에 불탔던 그날로 돌아갑니다. 전시관에서는 계엄군의 재진입을 앞두고 시민군 동참을 호소하는 방송이 실감 나게
      2026-02-24
    • 5·18 왜곡은 계속..."국가가 제도 정비해야"
      【 앵커멘트 】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의 5·18민주화운동 왜곡을 인정하고 출판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5·18 왜곡은 수십 건의 고소고발이 잇따를 정도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왜곡·범죄 수익에 대한 환수를 강화하는 등 제도적 정비도 함께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번 대법원 판결은 5·18 왜곡 저작물에 대해 출판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고(故) 조비오 신부를 모욕한 책임을 조카인 조영대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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