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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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폐지·깡통 주워 6년간 2억4,000만 원 장학금 기탁한 90대 할머니
      평생 폐지와 깡통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대 할머니가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전북 정읍시는 울산에 사는 90살 박순덕 씨가 지난 15일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지역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읍시 칠보면 수청리가 고향인 박 씨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평생 간직해 왔습니다. 이후 고향 후배들만큼은 돈이 없어 공부를 포기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을 시작했습니다. 박 씨는 수십 년 동안 폐지와 깡통을
      2026-06-17
    • 지리산서 100년근 등 천종산삼 12뿌리 발견...감정가 2억 4천만 원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천종산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70대 약초꾼 A씨가 최근 산청 인근 지리산 해발 900미터 능선에서 천종산삼 12뿌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산삼은 수령 100년으로 추정되는 어미삼을 포함해 자연 발아한 뒤 5대 이상을 거친 가족군으로 확인됐습니다. 협회는 색상과 형태, 향이 뛰어난 상급품으로 평가했으며, 총무게는 114그램으로 성인 3명이 복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정가는 2억 4,300백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천종산삼은 사람의 손을 거치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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