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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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흉기난동범 신상정보 공개...59살 최충락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을 부려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피의자 최충락의 이름과 나이, 머그샷(mug shot·범죄자 인상착의 기록사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경찰관인 내부 위원 3명과 법조인 등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비공개회의를 거쳐 이번 사건이 법에 규정된 신상 공개 요건에 부합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신상정보 게시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6일까지 30일로 인천경찰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2026-10-16
    • 스토킹 신고됐던 남성 차량서 50대 女 숨진 채 발견
      50대 여성이 스토킹과 교제폭력으로 두 차례 경찰 신고가 접수됐던 60대 남성의 차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4시 40분쯤 충남 아산의 한 국도변에 있던 차량 조수석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운전석에는 60대 남성이 음독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후 음독한 것으로 보고 검거했습니다.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의 동생은 공주에 거주하는 여성이 12일 낮 12시 20분쯤 외출한
      2026-10-16
    •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피해 속출…입증은 '시민 몫' [뉴스인사이드]
      ◐ 백지훈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 너머의 진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파헤치는 KBC 뉴스 인사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이어지면서 현장 주변의 안전 문제와 시민들의 피해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을 취재한 양휴창 기자, 그리고 함께 이야기 나눌 강서준 변호사 나와 있습니다. 먼저 자세한 이야기에 앞서 KBC가 취재한 내용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영상에 보면 그 가로등 쓰러짐 사고 이후에 그 피해자 보상은 어떻게 좀 받았나요? ▲ 양휴창 기자 : 네, 피해자가 곧바로 도시철도
      2026-10-16
    • 16개 금융회사 연쇄 해킹 이어 또…OK저축은행, 268명 정보 추가 유출
      OK저축은행에서 또 해킹 침해 사고가 발생해 고객 268명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첫 해킹 이후 지난 15일까지 진행한 시스템 전수 점검 과정에서 모바일 수신서비스 관련 홈페이지가 해킹 공격을 받은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번 추가 유출 피해를 입은 고객은 총 268명입니다. 15일 오전 3시 32분에서 4시간 동안 공격이 이뤄졌으며 유출된 정보는 이름, 계좌번호, 상품명, 잔액, 이율, 최종거래일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공격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가 금융보안원이 사
      2026-10-16
    • 인천 흉기 난동 5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6일 살인미수와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59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영기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앞서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왜 모르는 사람들에게 범행했느냐.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이날 법원 앞에서 기다리던
      2026-10-16
    • "출소한 지 5개월밖에 안 됐는데"...현금 다발 실린 트럭 훔친 70대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현금 다발이 실린 트럭을 훔쳐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2시 반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선동의 한 농작물 창고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과 차 안에 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트럭 주인은 당시 차량 안에 직원들에게 지급할 인건비 1,500만 원이 현금으로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럭을 훔친 A씨는 11일
      2026-10-16
    • 근무지 102일 무단이탈 '유죄' 송민호, 재복무 확정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혐의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그룹 위너의 송민호(33)가 남은 병역 의무를 다시 이행하게 됐습니다. 병무청은 16일 송민호의 1심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재복무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판결문을 바탕으로 정확한 재복무 기간과 복무 기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본인에게 재복무를 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총 102일간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1일 1심에서 병역법 위반
      2026-10-16
    • 크레인 작업대 '휘청'…아파트 11층서 창호 교체하던 50대 추락사
      전남광주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창호 교체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11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56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크레인 작업대를 이용해 창호를 교체하던 50대 A 씨가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지지대가 놓여 있던 화단 연석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부서지면서 작업대가 크게 흔들렸고, 이 과정에서 A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포함해 정확한
      2026-10-16
    • 대법, 강간죄 성립 기준 바꿀까...'항거 현저히 곤란한 폭행·협박' 요건 쟁점
      강간죄 성립에 필요한 폭행·협박의 수준을 엄격하게 해석해 온 대법원 판례가 전원합의체 판단을 받게 됩니다. 폭행·협박의 수준이 피해자의 반항을 현저히 곤란하게 할 정도여야 한다는 '최협의설'이 47년 만에 바뀔지 주목됩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 사건을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고 오는 22일 첫 심리를 진행합니다. 1심은 유죄를 선고했으나, 2심은 "피고인이 강간의 고의를 가지고 피해자의 항거를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히 곤란하게 할 정도의 폭행 또는 협박을 해 피
      2026-10-16
    • "성불구로 만들려고..." 전부인 연인 흉기로 공격한 50대 '징역 3년'
      이혼한 아내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성기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박종열 부장판사)는 특수상해와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9살 지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스토킹치료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특수상해) 피해자를 사실상 성불구로 만들겠다는 의도로 신체를 반복 공격했다"며 "(전처인) 피해자에게 연락하거나 찾아오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주위를 배회하면서 범행했다"고
      2026-10-16
    • "5·18은 폭동" 일베 작성자 항소심 무죄…"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의견"
      5·18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표현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항소2-3부(이상균 부장판사)는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5·18을 폭동이라고 표현한 혐의(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기소된 A씨에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원심은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5월 19일 대구 동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인터넷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사이트에 접속해 '총을 꺼내 들
      2026-10-16
    • '60대 부부 결박 살해' 박용수 구속 송치…경찰 "금품 노린 계획범죄"
      전남광주 나주에서 60대 부부를 결박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박용수(53)가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박용수는 피해자와의 채무 관계 때문에 살해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계획범죄 여부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나주경찰서는 16일 강도살인 혐의로 박용수를 광주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용수는 지난 5일 밤 9시 28분쯤 나주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를 흉기로 찌르고 질식시켜 살해한 뒤 피해자 남편 A 씨의 계좌에서 1,100만 원을 출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용수와 피해자 A 씨는 광주에 있는 성
      2026-10-16
    • '딸 교수 임용 의혹' 유승민, 업무방해 혐의 송치…딸 유담은 입건 안 돼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교수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 전 의원과 인천대 총장 등 4명이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정작 임용 당사자인 유담 교수는 범죄 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아 입건되지 않았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6일 유 전 의원과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이 총장과 인천대 교수 등 2명에게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유 전 의원 등은 지난해 2학기 유담 교수가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채용되는
      2026-10-16
    • 부천 공장 화재 진압 '사투' 소방관 5명 부상…1명 심정지·1명 중상
      경기 부천시 한 도장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관 5명을 포함해 총 7명이 다쳤습니다. 소방관 2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약 2시간 2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16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4층짜리 도장공장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전 9시 9분 대응 2단계로 상향한 뒤 오전 11시쯤 완전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모두 7명이 다쳤습니다. 소방관 1명은
      2026-10-16
    • "남편이 수년간 아내 병간호했는데"...70대 부부의 비극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아내를 수년간 돌봐온 7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에서 자신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새벽 1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가 숨져 있고 아버지는 실종됐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주변을 수색하던 중 약 200m 떨어진 화단에서 70대 남편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함께 생활하던 70대 아내 B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
      2026-10-16
    • [영상]"가게 발로 차고 시민까지 위협"…거리서 흉기 난동 50대 여성 체포
      월세 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다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50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각화동 한 속옷 가게 앞에서 흉기를 든 채 60대 업주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의 월세 계약에 갈등을 빚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건 당시 영상에는 A씨가 업주의 가게를 발로 차거나, 주변 시민들을 향해 흉기로 위협을 하는 행위가 담겼습니다.
      2026-10-16
    •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서 7세 남아 SUV 치여 숨져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에서 7세 남아가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15일 오후 4시 3분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 상공회의소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액티언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초등학생 2학년 A군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5시 16분쯤 숨졌습니다. SUV 운전자인 70대 남성 B씨는 황색 점멸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 A군을 들이받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A군은 당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특정
      2026-10-15
    • "경찰 조작에 17년 옥살이"…풀려난 우즈벡 무기수의 눈물
      2009년 경남 창원에서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보조로브 아크말(37)씨가 15일 법원의 재심 개시와 형집행정지 결정 이후 약 17년 만에 교도소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날 오후 6시 35분쯤 창원교도소를 빠져나온 아크말씨는 눈물을 보이면서 교도소 정문에 마중 나와 있던 부친을 안았습니다. 아크말씨는 "지금까지 억울하게 살았지만, 한편으로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큰 피해가 가는 것 같아 정말 죄송스럽다"며 "앞으로 남은 재판 과정에서 진실하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재심
      2026-10-15
    • '엔진 이상'…146명 탄 다낭행 대한항공 아찔한 회항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엔진 계통 이상 신호로 회항했습니다. 15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김해공항을 출발한 다낭행 KE2093편의 엔진 계통에 이상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경남 거제 앞바다 상공에서 연료 일부를 소진한 뒤 김해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4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대한항공은 같은 기종의 대체 항공기를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3분쯤 다낭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승객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했으며
      2026-10-15
    • "울며 보채서" 생후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엄마 '징역 12년'
      생후 8개월 된 아들이 울며 보챈다는 이유로 리모컨으로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박지영 부장판사)는 15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아들의 머리를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폭행 이후 아이를 소아과에 데려간 점 등을 고려할 때 상급병원 진료를 미룬 행위가 아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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