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식사 권한 할머니·엄마 마구잡이 폭행한 중국인…2심도 실형
      밥 먹으라는 말에 할머니와 엄마를 골프채로 마구 때린 2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는 특수존속상해, 특수존속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중국인 A씨의 항소심에서 양형 부당을 이유로 피고인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7일 낮 12시 30분쯤 경기 이천시 주거지에서 중국인 어머니와 할머니가 자신에게 여러 차례 식사할 것을 권했다는 이유로 할머니 머리 뒷부분
      2026-04-03
    • '캐리어 시신' 피해자, 사위의 폭력에서 친딸 보호하려 곁에 머물다 숨졌다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는 결혼 직후부터 사위에게 가정폭력을 당하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좁은 신혼 원룸에서 함께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위는 장시간의 폭행 끝에 장모를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하천에 버렸으며 이를 경찰에 알리지 못하게 피해자의 딸이자 자신의 부인을 통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캐리어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모 54살 A씨가 사위 27살 조 모 씨로부터 폭행당하기 시작한 건 지난 2월부터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딸 26살
      2026-04-03
    • 하교하던 초등생이 모르는 40대 남성에 복부 걷어차여
      길거리에서 하교 중이던 일면식 없는 초등학생을 발로 걷어찬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 반쯤 용인시 수지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B군의 복부를 발로 한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군은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길을 지나던 행인이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습니다. B군은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다행히 큰
      2026-04-03
    • 차선 변경 승합차 경운기 들이받아...2명 숨져
      차선을 바꾸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의 한 4차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카니발이 차선을 변경하다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20대 카니발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카니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3
    • 순천 다가구주택 화재…주민 7명 연기 흡입
      전남 순천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7명이 연기를 흡입했습니다. 3일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반쯤 순천시 장천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주민 등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주행 중 SUV에서 보조배터리 '펑'...2명 부상
      주행 중인 차량에서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새벽 2시쯤 전남 완도군 해조류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는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인근에 주차된 트럭 1대도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음주운전 차량에 40대 환경미화원 숨져...경찰 조사
      부산에서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아침 6시 3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래구 충렬대로 원동IC에서 동래 방면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 보행로를 침범해 40대 환경미화원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보행로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2026-04-03
    • "4살배기 손 할퀴어 지혈을 10분이나"…어린이집 보육교사 조사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원생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아동학대 의혹이 제기돼 지자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일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 자녀를 할퀴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CCTV를 확인해 보니 수업 도중 시끄럽게 했다고 혼을 내다가 아이가 우니까 밀치고 손을 할퀴는 게 찍혔다"면서 "꽤 피를 흘렸는지 지혈을 10분 정도 하고 피 닦은 휴지는 따로 챙기는 것을 봤다"고 적었습니다. 게시글에 함께 첨부된 아동의 손 사진에는 손 곳곳이 살이 패일 정도로
      2026-04-02
    • 파주 임진강서 남성 추정 시신 발견...北 주민 가능성 조사
      경기 파주시 임진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문산읍 내포리 임진강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원을 특정할 수 있는 소지품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을 수습해 검시하는 등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가 심해 자세한 신원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내국
      2026-04-02
    • "살기 싫다"며 자신의 집에 불 지른 70대
      "살기 싫다"며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거실을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집에는 70대 남성 A씨가 있었지만 불이 난 직후 집을 빠져나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살기 싫어서 불을 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불이 난 집에 세들어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입원시키는 한편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4-02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확정…전자장치 30년도 유지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 명재완(49)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2일 명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이 선고한 무기징역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 명령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명씨는 지난해 2월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귀가하던 1학년 김하늘양을 시청각실로 유인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범행 며칠 전 학교 업무용 컴퓨터를 발로 차 파손하고, 동료 교사를 폭행한 혐의도 함께 받았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명씨
      2026-04-02
    • 친형 집에 불 지르고 나 홀로 탈출한 50대 구속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아파트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불을 지른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3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아파트 거실에서 라이터로 이불에 고의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친형 부부와 함께 살던 A씨는 잠에서 깨자 별다른 이유 없이 화가 난다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불을 지른 뒤 안방에 있던 친형 부부를 내버려두고 혼자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2026-04-02
    • 반려견에 달려든 개 저지하다...60대 중상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달려든 다른 개에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2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0분쯤 김포시 통진읍의 한 거리에서 60대 A씨가 개에게 물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의 손가락 일부가 일부 절단되는 등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갑자기 달려든 개가 자신의 반려견을 공격하자 말리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를 문 개의 주인은 '목줄을 채웠다'고 주장했으나 현장 출동 당시 목줄은 확인되
      2026-04-02
    • 노래방에서 케타민 투약 40대, 지인 신고에 덜미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노래방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와 노래방에서 함께 술을 마신 지인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현장에서는 케타민 3.5g이 발견됐고, A씨에 대한 간이 시약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씨가 SNS를 통해 마약을 구매한 것으
      2026-04-02
    • 금은방서 금목걸이 아닌 '30돈 은목걸이' 들고 튄 남성...경찰 추적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온 남성이 30돈짜리 은목걸이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남원 시내의 한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시가 200만 원 상당의 30돈짜리 은목걸이를 훔쳐 도주했습니다. 이 남성은 금은방에 들어와 "어울리는지 보고 싶다"며 주인에게 목걸이를 건네받은 뒤, 그대로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금은방 주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026-04-02
    • "진로 문제로 훈육하다..." 40대 어머니가 중학생 아들 흉기로 찔러
      진로 문제로 갈등을 빚던 아들을 흉기로 찌른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어머니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주거지에서 중학생 아들 B군의 등 부위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진로 문제로 B군을 훈육하던 중 갈등을 겪다,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신고했으며, 현장에 같이 있던 B군의 아버지가 다친 B군을 집 밖으
      2026-04-02
    • '뺑소니' 초동 대응 미흡 경찰..."중상 아냐·타 지역이라서"
      【 앵커멘트 】 새벽 시간 주차장 관리인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곧바로 추적에 나서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경찰은 피해자가 중상도 아니었고 차량도 타 지역 소재지였다며 초동 대응 미흡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9일, 60대 관리인이 주차 요금 4천 원을 요구하자 운전자는 관리인을 매단 채 그대로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리인은 의식을 잃었고, 머리와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경찰은 곧바로 차량
      2026-04-01
    • 바퀴벌레 잡겠다고 불붙여 이웃 숨지게 한 30대…2심도 금고형
      원룸 주거지에 있는 바퀴벌레를 잡겠다고 라이터로 불을 내 이웃 주민 1명을 숨지게 한 30대가 항소심에서도 금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3부(김종근 정창근 이헌숙 부장판사)는 30살 A씨의 중과실치사상 및 중실화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피고인과 검사가 양형부당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1심은 A씨에게 금고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5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 궐동로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자신의 주거지에서 쓰레기 더미 사
      2026-04-01
    • "싸움 잘하면 한번 붙자" 전자발찌 성범죄자, 보호관찰소 직원 폭행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가 보호관찰소 직원을 폭행해 구속됐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정모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달 27일 자정쯤 여수시 둔덕동 자택에서 40대 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직원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자발찌 부착자인 정씨는 '경보 알림'에 출동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음주 측정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원은 정씨가 집 주변에서 1시간이 넘도록 움직임이 없자 현장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씨는 "싸움 잘하는 사람끼
      2026-04-01
    • [영상]의식 잃은 트럭 운전자, 야쿠르트 전동카트 덮쳐...2명 부상
      운전 중 의식을 잃은 트럭 운전자가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덮쳐 60대 여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1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인도에 있던 야쿠르트 전동카트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야쿠르트 판매원이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중앙선을 넘어 다른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충돌하는 1차 사고를 낸 뒤 기존 차선으로 돌아오며 인도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026-04-01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