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집과 교통수단, 산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오늘(3일) '2030 미래도시
특별전'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17일까지 2030년대 기술들이
도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지 VR과
시뮬레이터 등을 이용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3개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0-09 14:25
옛 직장 대표 아내에 흉기 들이댄 40대…14년 만에 법정에”
2025-10-09 14:14
"소주 10병 나눠 먹고도 운전 가능" 10대 숨지게 한 운전자, 결국 중형
2025-10-09 14:10
연휴 내내 '해루질' 구조...태안해경, 심야에 4명 구조
2025-10-09 14:05
김민석 국무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으로 경찰 고발 당해
2025-10-09 13:43
폐유 770리터 바다로 유출…여수해경, 업체 적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