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빠진 차량에서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7시 8분쯤 완도군 망석리 선착장 앞 해상에서 승용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신고받은 후 10분 만에 현장에 도착, 마을주민과 함께 운전석에 있던 A씨를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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