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던 40대 남성 진돗개에 물려

작성 : 2019-05-21 14:54:36
Video Player is loading.
Current Time 0:00
Duration 0:00
Loaded: 0%
Stream Type LIVE
Remaining Time 0:00
 
1x
    • Chapters
    • descriptions off, selected
    • subtitles off, selected

      산책을 하던 40대 남성이 개에 물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0일) 저녁 8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공원 산책로에서 55살 유 모 씨가 키우는 진돗개가 40살 최 모 씨의 다리를 물어 최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목줄을 놓친 사이 입마개를 하지 않은 반려견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