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가 사고 발생 12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어제 새벽 5시 반쯤 진도군 진도읍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6살 김 모 씨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56살 조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 분석을 통해 오른쪽 보조거울이 깨진 용의 차량을 발견했고, 추적 12시간 만에 김 씨를 검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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