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선 구청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광주 광산지부는 지난 4일부터 구청 보건소 앞에, 서구지부는 오늘 오전부터 구청 난간에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고, 나머지 3개 구청의 노조 측도 이번 주 내로 같은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각 구청 측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촉구하며 노조 측에 현수막 철거를 요구하고 있어 갈등이 예상됩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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