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한일 미술교류전이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광주 대동갤러리에서 개막됐습니다.
광주전남발전협의회 등의 주최로 열린 이번 미술교류전에는 광주전남지역과 일본 가고시마 작가 등 100여 명이 참가해 문인화와 서양화, 서예, 공예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일미술교류전은 지난 1991년 일본의 예향으로 불리는 가고시마에서 첫 번째 전시가 시작된 이후 해마다 번갈아가며 방문 전시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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