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허위로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으로 억대 보험금을 타낸 일용직 노동자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9년부터 2년 동안 보험 브로커 45살 박 모 씨와 짜고 20여 개의 보험에 가입한 뒤 14곳의 병원에 허위 입원해 1억 2천만 원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 등 보험 브로커 2명을 뒤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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