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격전지 광주 서구을 (새정연 민심잡기 분주)
4.29 보궐선거에서 광주 서구을이 최대 격전지로 꼽히면서 안방 사수를 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표가 내일 광주를 방문해 지역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2. 봄 기운 완연 (남도는 꽃 축제)
봄기운이 완연한 남도 곳곳에서 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와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3. (휴일 문 닫는 기숙사 식당)..학생들 어디로
3천 명이 넘는 학생이 이용하는 전남대 기숙사가 주말과 휴일에 식당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막대한 운영 적자 때문인데 전남대 측은 민간이 운영하는 식당이라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
4.살 길 막막(전남 성장률 마이너스*소득 최하위)
돌아오는 전남이라는 구호가 무색합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데 이어 1인당 소득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청년실업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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