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6곳 중 4곳이 시설과 인력 등 법적 기준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말기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전국의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56곳을 점검한 결과 광주*전남에서는 화순 전남대병원과 광주기독병원, 순천 성가를로병원, 순천의료원 등 네 곳이 전용 입원실과 임종실 등 별도 공간과 전담 호스피스 간호사 등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0 21:36
이주노동자 죽음 내몬 돼지농장주 징역형..."이젠 산재 인정을"
2025-08-20 21:09
'경계선 지능' 동창 꾀어 착취ㆍ폭행...30대 남성 구속
2025-08-20 20:11
필리핀 마닐라서 총에 맞아 숨진 日 관광객...범인은 '가이드'였다
2025-08-20 20:04
심야시간 무등산 주차장서 위험천만 '드리프트'...레이싱장 전락
2025-08-20 18:38
"넌 죽어도 문제 없다"…이주노동자 착취 농장주에 징역 2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