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대학 신입생이 오리엔테이션에서 술을 마시고 쓰러진 뒤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화순의 한 리조트에서 열린 광주 한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던 19살 이 모 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양은 여전히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대학 측은 이 양이 다른 학생들과 함께 벌칙으로 술을 마시는 게임을 했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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