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이순신 장군 성역화 사업에 나섭니다.
여수시는 오는 2030년까지 천억 원을 들여
이순신 장군이 업무를 봤던 삼도수군통제영 동헌복원과, 거북선을 건조했던 돌산읍
방답진 복원, 전라좌수영 본영이었던
진남관 보수 등 이순신 장군 성역화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명나라
진린 제독이 주둔한 묘도 도독마을과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쳤던
묘도 선장개 일원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추진합니다.
랭킹뉴스
2025-08-13 22:33
광주서 5중 추돌사고로 8명 부상...70대 택시운전자 입건
2025-08-13 20:29
중부지방 집중호우 1명 사망…인천·경기에서 26명 대피
2025-08-13 16:49
지름 0.5m 크기 싱크홀 발생...출근길 교통 정체
2025-08-13 15:37
광양제철소 '망루 농성' 노조 간부들 집유
2025-08-13 14:24
재하도급 의혹 건설업자 무혐의..."'서면 동의' 정해진 형식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