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광주에서 흉기 강도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새벽 1시 반쯤
광주 북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탄 남성이 전북 완주에서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해 택시를 빼앗아 다시 광주로 들어온 사실을 확인하고,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조금 전 5시 반쯤에는
광주 서석동의 한 편의점에 50대로 보이는 강도가 침입해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10여 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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