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1. 학교도 '딥페이크' 비상
주제2. 한국, 딥페이크 피해 최대
*여의도초대석
"대통령인데..TV도 안 보시나, 그럼 뭐는 아실까"
"나는 바보, 자기 비하도 아니고..대통령 자격 의문"
"마음에 안 든다고 국회 개원식도 안 가..꼬장, 심술"
"검찰, 文 전 사위 월급이 뇌물?..文 잡으려 혈안"
"'벼락출세' 尹, 은혜를 원수로..예의, 도리 아냐"
"밀정, 정치보복..尹-김건희, 퇴임 뒤 편치 못할 것"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15 07:40
'만취 중앙선 침범'..택시기사 숨지게 한 30대, 징역 6년
2025-06-15 07:25
글씨체 바꿔 협박 편지..전 여친 괴롭히고 자녀도 학대
2025-06-14 23:32
대구 '신변보호' 여성 살해 용의자, 범행 나흘만 검거
2025-06-14 22:49
전남 영광 한빛원전서 황산 누출..인명피해 없어
2025-06-14 20:16
"통일 생각해서..하늘의 뜻" 철책 넘어 두 번째 월북 시도한 20대 남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