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 근로자와 소규모 자영업자을 대상으로 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2천235억 원을 조기에 지급했습니다.
근로장려금은 19만 8천 가구에 천440억 원, 자녀장려금은 12만 2천 가구에 795억 원이 지급됐으며, 7만 천 가구가 근로와 자녀장려금을 함께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근로장려금 단독가구 수급 연령이 60세 이상에서 50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2만 3천 가구가 98억 원의 혜택을 봤습니다.
kbc 광주방송 안승순 기자
랭킹뉴스
2025-11-25 20:06
경찰, 불법 도박 혐의 개그맨 이진호 검찰에 재송치
2025-11-25 16:22
"흥분돼서"...3일 간격으로 여중생들에 신체 노출한 직장인 검거
2025-11-25 16:10
법원행정처, '재판장 욕설' 김용현 변호인들 고발...한덕수 재판서 소란
2025-11-25 15:54
중앙선 넘은 택시 사고에 다친 9개월 된 日부부 아기...결국 숨져
2025-11-25 14:05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영관급 장교, 버스 기사 기지로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