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정치

      광주시, 원산지 표시위반·무신고 영업 등 4개소 적발

      작성 : 2019-06-09 10:37:00
      광주시가 무신고 영업을 하거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 4곳을 적발했습니다.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한달 앞두고 광주시는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에 나서 원산지 표시위반, 무신고 영업 등 4개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업소에 대해 위법 과정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역대급 굿즈 나왔다' KBO, '국중박' 뮷즈와 콜라보...유니폼·모자·기념구 등 10종
      2. 박찬호·강백호·김현수 등 행선지는?...KBO, FA 자격 선수 30명 명단 공시
      3. '만년 꼴찌는 잊어라' 페퍼저축은행, 리그 1위 등극...2경기 연속 셧아웃 승리
      4. "강도 높은 훈련 이어질 것" KIA, 마캠부터 달린다...'2년 연속 실책 1위' 불명예 씻는다
      5. KIA,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돌입..."강도 높은 훈련"
      1. "'유심 해킹' SKT, 1인당 30만 원씩 손해배상금 지급하라"
      2. 박우량 전 신안군수 "천혜 자연 신재생에너지로 '상전벽해(桑田碧海) 신안' 희망"
      3. '검은 수요일' 코스피 한때 3,900선도 붕괴...AI 거품 우려 덮쳐
      4. '9월 795건 매매'...목포, 전남 아파트시장 침체 속 '선전'
      5. 10·15 대책에도…2명 중 1명 "내년 상반기 주택 가격 오른다"
      1. 현역 국회의원이 보좌진에게 발톱 깎도록 시켜...'충격'
      2. 日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행사...日정부 "각료 참석 검토"
      3. 미국인 55% "향후 5년 내 정치인 암살 가능성 있다고 봐"
      4. 삼성, 美 특허소송서 2,740억 배상 평결…'OLED 특허 침해' 판단
      5.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 통해 '24조' 암호화폐 돈세탁
      1. 김건희 "적절한 치료 필요…불구속 재판받게 해달라"
      2. 박종준 전 경호처장 "尹, 현직 대통령 수사 전부 불법이라 해"
      3. '횡단보도 참변'…효도 관광 온 日 모녀 사상, 만취 30대 영장
      4. "돌 맞은 첫째 딸 축하해 달라" 공무원에 문자 보낸 현직 광주시의원...공식 사과
      5. 이천수 '사기 혐의' 피소…"생활비 1.3억 빌려가고 연락 끊겨"
      1. 이재명 대통령, '정부 자산 매각 전면 중단 긴급 지시'
      2. "범죄자 왔다!"...국힘, 李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보이콧
      3. '10여 명 후보 난립' 속 김영규 12.7%·정기명 12.4% 접전
      4. '무소속' 노관규에 오하근·손훈모 '맹추격'
      5. 김재원 "이 대통령, 감옥 안 가려 뭐든 할 사람...국힘 해산, 어떡하든 재판 안 받을 것"
      1. 발 대신 손끝으로…뜨거운 드론축구 인기
      2. 한국 온난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 "100년간 1.6도↑"
      3. "ACC 개관 10주년 축하하러 '잔망 루피'가 왔다"...수험생 이벤트 진행
      4. 제10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 7일 전남 순천서 개최
      5. 한국화가 묵정 이선복.."스승을 넘어서야 대화가가 될 수 있다"(2편)

      # 사건사고

      와이드이슈

      여의도초대석

      시사1번지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