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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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전남광주통합시 재정자율성 확대 긍정 검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재정자율성 확대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통합특별시에 대한 교부세 확대 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기본적으로 지방 지원 교부금과 별도 재원이 마련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며 "총리실에 설치된 행정통합 재정 지원 TF와 함께 6월 말까지 논의해서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행정통합 지원 사업비가
      2026-04-13
    • "빚내서 통합?"...전남광주특별시 준비 예산 전액 삭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8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통합 준비에 필요한 예산이 정부 추경에서 빠졌습니다. 정부는 지방채 발행이나 대출 방식을 제시하고 있는데, 첫 통합 사례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선 광주와 전남의 행정 전산 체계를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전산이 합쳐져야 증명서 발급이나 세금 처리 등의 행정 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부에 요구한 통합
      2026-04-13
    • 조국, "기득권 지키려 위헌 방치" 민주당 작심 비판
      【 앵커멘트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민주당을 작심 비판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선거구가 인구 적정선인 3대 1을 넘어서고 있는데, 민주당은 손을 놓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조국혁신당 대표는 위헌 상태인 광역의회선거구 조정에 손을 놓고 있는 광주전남 민주당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서 광역의원 선거구 중 광주는 12곳이 인구 상한선을 넘었고, 전남은 11곳이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3대 1
      2026-04-13
    • '초박빙' 특별시장 결선 D-1...본선 티켓 거머쥘 승자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투표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형배, 김영록 후보 모두 자신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 가운데, 최대 변수였던 합종연횡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결선 종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가 초박빙 접전양상을 보이면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판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
      2026-04-13
    • 靑, '보안사의 이근안' 고병천 훈장에 "취소사유 확인되면 후속조치"
      청와대가 13일 전두환 정권 당시 군 수사관으로 고문을 지휘해 '보안사의 이근안'으로 불렸던 고(故) 고병천이 받은 훈장과 관련, "정부는 향후 서훈 취소 사유가 확인될 경우 해당 부처와 협의해 후속 조치가 이행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날 한 언론이 보도를 통해 '군대판 고문 기술자' 고병천이 군부독재 시절 받은 보국 훈장이 부처의 무관심 속에 박탈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부당한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의 생명과
      2026-04-13
    • 신수정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북구의 미래는 시민 삶에서 시작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주 북구청장 결선을 끝으로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로 선출된 신수정 후보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신수정 후보: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먼저 민주당 북구청장 경선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광주 북구에 8명의 후보들이 도전하면서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결선을 통해서 최종 후보로 선출이 되셨는데, 소회 한번 말씀해
      2026-04-13
    •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에 허태정 전 시장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로 허태정 전 시장이 선출됐습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결선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과 장철민 의원이 맞붙은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 결선투표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본경선과 같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국민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로써 6·3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는 전임 대전시장을 지낸 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
      2026-04-13
    • 전진숙 의원, "행정통합 예산 반영" 촉구...윤호중 장관 "6월 말까지 확정"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을)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상대로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 지원 실효성과 정부의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전 의원은 지자체 간 통합이 단순히 행정 구역의 결합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파격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행안부의 전향적인 답변을 끌어냈습니다. 우선 전 의원은 행정통합 이후 규모의 경제를 이유로 오히려 기존 국고보조가 축
      2026-04-13
    • 공부 잘해서 서울 법대 나와서 윤석열?...강경숙 "검찰개혁보다 어려운 게 교육개혁, 그래도 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혹시 4세 고시, 7세 고시 이런 표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영어 유치원이나 학원을 보내기 위한 과열된 레벨 테스트를 4세 고시, 7세 고시 이렇게 부른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교육열이야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 이 교육열이 혹시 강요된 울며겨자먹기 식 교육열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이자 조국혁신당 교육개혁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경숙 의원과 대한민국 교육 얘기해 보겠습니다.
      2026-04-13
    • 조국, 내일 오전 10시 재보궐 출마 지역구 발표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의 재보궐선거 출마 지역이 이르면 내일(14일) 확정될 전망입니다. 조국혁신당 공보국은 13일 공지를 통해 조 대표의 출마지 선정을 위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종합된 의견을 조 대표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그간 조 대표의 출마를 두고 긴밀한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지난 6일 조 대표와 의원단 간의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8일부터 12일까지는 당원들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긴급 최고위원 및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와 최고위원회의를 잇
      2026-04-13
    • 국방부, '햄버거가게 계엄 모의' 구삼회 파면·방정환 해임 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장성과 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일명 '롯데리아 회동'을 통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 계엄을 모의한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준장)은 각각 파면과 해임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계엄 당일 경기도 안산의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 전 사령관을 만나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창설을 의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엄 당일 방첩사 병력의 선관위
      2026-04-13
    • "국힘, 고장 난 '공천 시계' 미국 가서 수리할 정도로 심각한가?" [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미국행에 나서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SNS에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 단체 'IRI'초청으로 워싱턴 DC를 방문하는데,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방미 일정이 공개된 뒤 미국 각계에서 면담 요청이 있어서 조기출국했다"며 "국민의힘이 진정한 안보 정당이자 국익을 지키는 정당이라는 점을 국민께 분명히 보여드리는 계기
      2026-04-13
    • "조국 대표, 하남이냐 평택이냐?...민주당은 일단 개문발차" [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혀 어느 지역을 택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조 대표는 "국민의힘 잡으러 가겠다"며 "국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늘어나는 것을 막겠다"면서 "쉬운 곳은 택하지 않겠다"면서 험지 출마를 공언했습니다. 당초 고향 부산 출마가 우세했지만, 민주당이 하정우 수석 영입에 나서면서 멀어졌고, 본인이 험지를 말하면서 호남도 멀어졌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사유로 비어 있는 '평택을'은 19·20·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2026-04-13
    • 한-폴란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격상...방산·첨단기술 동맹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1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투스크 총리의 방한은 폴란드 총리로서는 27년 만의 방문이자 취임 후 첫 비유럽권 순방지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양국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대내외에 과시했습니다. 양 정상은 회담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정치, 경제, 문화뿐만 아니라 첨단산업,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2026-04-13
    • 전재수 "한동훈, 尹 배신하고 제명 당해"...한 "李대통령 계엄하면 나처럼 막지 않을 건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 의원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전 의원은 13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한 전 대표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하고, 국민의힘 대표를 했는데도 국민의힘에서도 제명된 뒤 끊임없이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이라며 "북구 주민의 선택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전 대표가 전국을 다니며 이른바 '빈집을 털러 다니는 형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여기저기 출마할 곳을 찾아서 헤매고 다니는 것 아니냐. 북구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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