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 경제계를 대표하는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이 대리기사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져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16일 밤 8시쯤 광양의 한 식당 앞에서 대리기사 A씨에게 '배우자 교육이나 똑바로 시키면서 대리를 하라'는 막말을 하고 그 자리에서 쫓아낸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리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대리기사 A씨는 "술자리를 마친 우 회장이 처음에는 자신에게 장난친 줄 알았다"며 "하지만 일행들 앞에서 두 번에 걸쳐 면박을 받으면서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모욕감을 느껴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호출을 받고 현장에 도착했는데도 무조건 그냥 '가'라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결국 쫓겨나듯 현장을 벗어난 뒤 대리를 취소해야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우 회장은 "광양상의에 비판적인 기사를 쓴 기자의 남편이 해당 대리기사인 사실을 인지한 뒤 대리를 이용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떠난 상황었다"며 "막말은 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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