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훔쳐 휴대폰 판매 사기에 사용한 10대 등 2명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8월 말 광주시 일곡동의 한 피시방에서 훔친 신분증을 도용, 휴대폰 판매 사기 행각을 벌인 17살 김 모 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훔친 신분증으로 인터넷에 휴대폰을 팔겠다는 글을 게시하는 수법으로 모두 7차례에 걸쳐 3백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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