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시공사 대표를 협박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모 신문사 기자 5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고흥군이 발주한 하수관거 정비사업과 관련해 부실시공이 있었다며 시공사 대표 38살 임 모 씨를 협박해 천 15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민원해결 차원에서 한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1 20:21
"네가 운동권이냐" 서영교 의원에 욕설한 보수 유튜버 송치
2025-08-21 16:07
전남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로 노동자 3명 쓰러져...2명 사망
2025-08-21 14:10
폭행·성추행은 기본, 기절시키고 몸에 이물질 넣은 중학교 1학년생
2025-08-21 14:04
전남 여수경찰서 현직 경찰, 시민 신고로 '음주운전' 덜미
2025-08-21 13:50
술 취해 행패부리다 출동 경찰관 폭행한 50대 잇따라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