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지사 행복마을 재검토 필요성 제기

    작성 : 2014-08-28 20:50:50

    이낙연 전남지사가

    전임지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행복마을 사업과 관련해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낙연지사는 오늘 민선6기 들어

    처음 가진 시장군수들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행복마을 한옥들이 에너지 효율이 낮고

    또 행복마을이 늘면서 민박을 통한

    수입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추진이 맞는것인지 내부토론회를 가질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지사는 나주혁신도시에 악취문제를

    일으키는 축산농가 문제와 관련해 마을

    집단 이주보다는 악취 저감에 촛점을 두고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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