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북상으로 전남 서남해안 일대 양식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수산 당국이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남서해수산연구소는
태풍이 다가오면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 집중호우가 내려 육상수조 양식장과
가두리양식장이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양식장의 닻줄과 시설물을 튼튼하게 묶고
정전으로 용존산소가 부족해질 것에 대비해
비상발전기 가동여부를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년 전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전남 해안을 강타하면서 수산 증양식 시설 4천106곳이
큰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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