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남도 편지쓰기에 81만 통이
참여하며 성황리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3주 동안 펼쳐진
예향 남도 편지쓰기에는
81만 통의 편지가 보내져 가슴과 가슴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편지의 가치를
재발견 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전남지방우정청은 편지쓰기에 참여한
순천 율산초등학교 교감과
광주 일곡초등학교 교사에게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4 06:40
'파면' 尹, 오늘 내란특검 출석할까?..불응 시 강제구인 수순
2025-07-13 22:54
가정집서 숨진 지 20여 일 만에 발견된 모자.."생활고 추정"
2025-07-13 22:39
지하철서 동성 강제추행 혐의 외교관, 경찰 조사
2025-07-13 16:58
70대 몰던 택시 인도 돌진해 추락..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5-07-13 15:37
무안 외국인 숙소 화재로 45명 긴급대피 "에어컨에서 화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