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광역단체 최초로 노인들에게
보행 보조차를 지원합니다.
전라남도는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
하기 위해 올해 3억 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천 5백 60명에게 보행보조차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해 전국 광역단체로는 처음으로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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