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4,300선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는 2025년 종가보다 95.46포인트 급등한 4,309.6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올해 첫 장이 개장하자마자 코스피 지수는 10.36포인트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종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오후 2시 36분경 전인미답의 4,300고지에 처음으로 올라섰고 마감 직전에는 4,313.55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개장 첫날 외국인이 6,447억 원을 순매수하며 장을 이끌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44억 원과 2,334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피 급등은 반도체 대장주들이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무려 7.17% 급등해 12만 8,500원으로 다시 신고가를 기록하며 '12만 전자'를 넘어 '13만 전자'를 눈앞에 뒀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도 3.99% 급등한 67만 7,000원으로 마감해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코스피 강세와 함께 코스닥 지수도 2.17%, 20.10포인트 오른 945.5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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