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표준단독주택 평균 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올해 표준단독주택 평균 가격에 따르면, 광주가 9,033만 7천원으로 광역시 중 가장 낮았고, 전남은 2,981만 5천원으로 전국 시도 중 최저였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가장 비싼 곳은 중흥동 다가구 주택과 순천시 조례동 다가구 주택으로
각각 6억6천5백만원과 7억5천5백만원이었고,
영광군 송이도의 블록주택은 94만 2천원으로
전국 최저가를 보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재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1-28 23:15
법무부 "검찰 고위직 출신 변호사가 이화영 회유"
2025-11-28 22:20
'무면허 운전' 5중 추돌 후 도주한 20대 구속
2025-11-28 20:53
고흥 컨테이너 화재 20대 사망...안전 지키는 '방범창' 오히려 탈출 막아
2025-11-28 17:58
검찰, '50억 클럽' 곽상도 징역 3년·아들 징역 9년 구형
2025-11-28 15:12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 취소...절차 하자 있어"





















































댓글
(0)